어느새 어느 날 변해있을 겁니다.
갑자기 오늘 바로 지금 바뀌어 있는 게 아니라
자기도 남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변해가다가
바뀐 삶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좋은 것이 금방 나타나지 않아 아쉬울 수 있겠지만,
대신에 그것은 소중함을 더 알 수 있겠지요.
나쁜 것이 드러나기 전에 조금 나타난
좋지 않은 것을 감지하고 바꿀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지금 오늘 무엇을 먹고 있는지
무얼 생각하고 뭘 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요.
그것들이 하나 둘 쌓여서 앞으로의
내 삶이 그렇게 바뀌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