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끝에..

연희동 출장집사

by 뱁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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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냥이 있다.


-BaepSae, 1994-






뱁새의 말


안녕하세요 뱁새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아뵈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작년 9월 이후 이제야 13화를 업데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에게 몇 가지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캣랩이라는 고양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과

제가 다녔던 학교 커뮤니티인 세연넷에서

나름 '정식 연재'를하게 되었습니다.

브런치에서 재미있게 봐주신 많은 분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사회인 신분이 되었습니다.

근로자가 되었으며, 다가오는 26일에 졸업을 한답니다 :)


또한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연희동의 삼냥이들과는 이별했습니다.

다행히 동네 캣맘분이 계셔서 맘 편히 떠날 수 있었습니다.

연희동의 냥이들은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연희동을 떠났지만,

그 동네에서 만났던 고양이들과의 일화가 아직 많이 남아있기에

웹툰 '연희동 출장집사'는 계속됩니다.


소소한 행복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웹툰을 그리는

뱁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연재는 격주, 혹은 3주 정도의 간격을 두고 진행할 것 같습니다.


캣랩에서 제일 먼저 웹툰을 만나 보실 수 있고,

세연넷, 브런치에 차례대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적는 글이라 글이 길었습니다.

기다려주셨던 분들, 새로 이 웹툰을 접하신 분들 모두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14화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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