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줄 사진 이야기] 매화꽃 관찰하기

by 곽영미

1월 말부터 매화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제법 많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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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도 많이 자랐다. 백합이 이렇게 일찍 줄기를 올렸나 싶어 새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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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는 아직 소식이 없다.

작년에도 느꼈지만 홍매화는 보통 흰꽃을 피우는 매화보다 늦다.

백목련에 비해 자목련도 꽃을 늦게 피우는데, 시기가 늦은 이유가 종의 문제인지, 아니면 꽃색의 문제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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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덕정 안에 있는 홍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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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둥지가 보인다. 둥지 크기로 보아 오목눈이나 박새 정도의 새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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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다시 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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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먼나무.

관광 온 이들이 자주 묻는 나무. 빨간 열매를 단 나무는 뭔 나무야?

먼나무.

응?

이름이 먼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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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가 잘 큰다.

하루하루 쑥쑥 자란다.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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