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곽영미 Oct 09. 2020

누구나 칭찬이 필요하다

[다섯 줄 그림 에세이] - 고무신

엄마에게도 칭찬이 필요하다.

마음과 달리 엄마에게 핀잔을 주게 된다. 

오늘 내가 한 칭찬에 엄마가 크게 좋아한다.

[내가 머리 좀 썼지! 생각을 잘했지!]

아이처럼 좋아하는 엄마를 보며 자주 칭찬을 해 드려야겠다.




작가의 이전글 나도 식물처럼 광합성하고 싶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