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시간을 버는 일임과 동시에 하루를 자신감과 승리에 찬 마음으로 시작하게 한다.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시간에 홀로 깨어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뿌듯함은 단지 일찍 일어났다는 사실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남들은 잠에 취해있을 시간에 깨어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이미 하루의 반은 성공한 셈이다. 하루를 실패로 시작하는 삶과 완벽한 승리로 시작하는 삶의 결과는 불을 보듯이 뻔하다.
언제나 작은 차이가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법이다.
- 조신영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중에서
어느덧 하루 하루 쌓아온 미라클 모닝이 356일이되었습니다. 2017년 3월 19일 부터 시작된 새벽 기상의 힘은 위의 조신영 작가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큰 에너지가 되어 삶으로 투영중입니다. 직접 겪어 보기 전에는 막연하게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좋다라고만 알았는데 생각 그 이상의 힘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어쩌다 일어나는 것이 아닌 꾸준히 하는 그 습관의 힘!
미라클 모닝 30일째 되는 날 김태현 선생님의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를 읽으면서 위와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이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하루를 살아가는 자신감에 대한 근육이 붙고 있음을 느낀것이...
그저 무언가 알수 없는 두려움에서 시작한 새벽기상은 저에게 많은 선물을 안겨준 것 같습니다.
점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지고 있지만 괜찮습니다. 저에게는 새벽기상이 있고, 그리고 그로 인한 에너지가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쉼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걷고 쉽습니다. 뛰어가다가 주저 앉아 쉬는 것보다 한 걸음 나아가면서 주변을 보면서 가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일부러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즐기면 일상에 감사함이 풍성해집니다.
교실에서도, 가정에서도, 꿈에서조차도 풍성함을 맞이합니다.
조신영 작가님께서는 새벽 기상은 이런 선물을 가져온다고 하셨습니다.
완벽한 승리로 시작하는 삶
저도 이런 삶을 맛보고 싶습니다. 조금은 느껴집니다. 그래서 삶은 바쁘게 돌아가지만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 완벽한 승리로 시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