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둘째도 데리고 할 수 있는 초간단 엄마표 놀이
왠만한 집에 흔히 있는 포스트잇 하나면
정말 둘째가 있음에도 재미지게 엄마표미술이 가능하답니다 ^_^
재료 : 포스트잇 (여러크기별로 없으면 없는대로..),가위
이때가.. 둘째가 어리기도 하고, 정말 둘째 낳은 엄마들은 모두 공감 하실 거랍니다
으뉴가 10개월 무렵이 였던 것 같아요.
잡고 서서 방해하고, 언니 하려는거 다 가져가고 기어다니면서 잡고 일어나서 모두 잡아 끌어내리고~~~
휴우~ 그 와중에 아이들은 엄마와 놀지 못해서 늘 목 말라 있지요.
원하시는 크기의 포스트잇을 준바하시고 콧수염이나 여러가지 모양을 오려서 얼굴에 붙이며 노는 놀이랍니다.
요건 제가 오려주었어요. 처음에 하나 붙여 주었더니 어찌나 좋아하는지..
난리도 아니게 웃고 있는 서뉴지요? ㅎㅎㅎ
저 뒤에좀 보세요 집 완전 난장판인거!
그럼에도 우리 두 공주님은 콧수염을 붙이고 룰루랄라 히히낙낙입니다. ^_^
카메라 뒤 이야기가 더 궁금한 둘째랍니다. ㅎㅎㅎ
언제 이렇게 애기였니?
자 이번엔 할아머지 긴 수염을 만들어 볼까요? 포스트잇을 이어서 만들었어요. 더 풍성하게도 가능하답니다.
포스트잇의 장점은 접착이 되어 있어서 따로 풀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지요?
어허허허허허 하며 할아버지 흉내도 내어봅니다.
요건 작은 수염입니다. ㅋㅋㅋ 찰리채플린 같은 수염을 생각해서 했는데.. 눈감아 주소서 미안합니다. ㅎㅎㅎㅎㅎ
거울앞에서 붙이고 룰루랄라 노는 서뉴씨~
이번에는 본인이 아이디어를 냅니다. 루돌프사슴코를 만들고 싶답니다. ㅎㅎㅎㅎ
오예~ 사슴 잡으러 가야지~~~
엄마 이렇게 하면 되어요~
이렇게 두 아이는 간단한 포스트잇 하나로도 행복한 놀이를 했다지요.
두 아이 데리고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초간단 엄마표 미술놀이!
포스트잇하나만 준비해요~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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