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러드라
뭥미
이제는 핫딜 뜨는거 안기다림
그냥 저가도 안찾음
대강 검색해서
대강 지름
눈빠지게 그거 보고 있느니
그 시간에 잠이라도 한숨 더자
내 체력이라도 보강해야지
쿨럭쿨럭
그런데 서뉴맘은..
11월에 오시는 감기가
찾아 오셨고요...
쿨럭쿨럭
오늘 브런치북 프로젝트 마감날이라
벼락치기 피드를 올리고 있을 뿐이고요...
(게으름의 끝을 보이는고나~~~)
추워요
콧물 줄줄나요
누가 약좀 사다줘요
에고 골골골
라이킷 눌러줘요
동정심 유발 시켰자나요
(민망하도다.. 이걸 개그라고 치고 가뉘? 총총)
손글씨로 읽고 보는 육아일기
평범한서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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