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 치즈 ‘쏙’ 넣고 스크래퍼로 ‘툭’ 접어서 1개만 굽. 오븐 예열(1시간) 하는데 보이들 오늘 축구 두 탕 뛰기로 해서 런치 밖에서 먹는다고! 참— 늦게도 말한 거다.. 눈부신 창가에서 (썬크림 바름) 햇살 맞으며 뜨-거운 치즈 바게트 소창 행주로 잡고 뜯어+버터 두 조각(=50g)+보이들이 아침에 사다준 쏘이라떼 for bf.
250도 온도 오븐에서 치즈향~ 진동하고, 보이들은 축구 가기 전 레고 조립하며 축구 이야기. 나 평생 아빠, 남친, 남사친들에게 들은 축구 이야기에 억만 배 들으며 사는 중 so far. #Sunny-5 #Sn8Feb2026
오늘 받은 이메일 책 중 리스트 업
결혼·여름 - 태양, 입맞춤, 압생트 향… 청년 #알베르카뮈 #AlbertCamus
나는 그대의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오늘로써 쿠팡 (토마토 퓨레) 파손된 배송 1개 해결 종결.
유리병에 든 토마토 퓨레 10개 중 1개만 뚜껑이 열려 포장과 박스가 젖은 채 도착. 1개만 교환 신청 했으나, 다음날(어제) 다시 10개가 도착했고, 파손된 1병 포장하여 문고리에 걸어둔 것 '회수 완료' 문자가 왔다. 신발장에 예쁜 조명과 우리 신발 몇 개(거의 내 부츠들)와 우산 한 개도 절대 두지 않는 게 내 룰인데, 주문하지도 않은 박스를 옮기지도 못하고 그대로 둔 채 고객센터에 ‘1개 회수 요청에 10개가 왔다! 10개만큼 더 pay 할 테니 파손된 1개만 다시 보내달라.’ 답이 없다.. 주말임에도 판매자 연락처(없어서)를 주든지 파손된 1개만 보내달라고 어제오늘 합쳐서 9번 정도 보냈다.
결론, 판매자는 쿠팡이고 문의 사항 포함 사전 포장에 실수가 있었으며 '회수 완료'로 처리되어 그냥 쓰라는 거다. 난 '그럼 미안하잖냐. 10개 값 pay 할 테니 파손된 병 1개만 더 보내시라.' 했더니. 묶음 판매라 그렇게는 안된다. 쿠팡 불찰이니 걱정 말고 쓰란다… “1병 갖다 주시는 게 그렇게 어려운 가요?” 물었지만 '묶음 판매라..' 같은 대답받고 hung up. 얼른 신발장에 조명 점검하고 박스에 있는 유리병 10개 옮긴 다음 박스 치웠다.
저녁 요리 <진저 셀러리 치킨 안심 커리>+냄비밥 완료. 축구 간 보이들 오밤중에 오면 그때가 저녁 시간.
Omg!! 다이어리 정리 하는데 오늘 우리 집 영국 사람 낳아주신 엄마 생신!!! 너무 아름답고 마치 울 엄마처럼 러블리한 그녀의 하루가 지금쯤 시작해서 너무 다행이지 뭔가! 러블리하고 원더풀 한 그녀에게 사랑을 담아 메세지 써서 보냄. 오 그녀의 아들은 지금 그녀에게 전화해서 노래 불러드리는 중.-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