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무역전쟁 : 아베와 문재인의 전략과 전술

한일 무역전쟁 : 아베와 문재인의 전략과 전술

아베 

목적 : 한국 망해라

목표 : 한국 빨리 망해라

전략 : 너죽고 나죽자

전술 : 내가 망해도 한국이 망했으면 좋겠다

문재인 :

목적 : 제 왜 저래?

목표 : 아베 나쁜 놈 만들기

전략 : 설마 망하겠어?

전술 : 아베가 알아서 하겠지

임진왜란은 일본이 국내적인 문제를 대외 문제로 바꾸기 위한 술책이었다.

지금의 무역전쟁도 국내적인 문제를 한반도를 상대로 풀어보려고 하는 문제도 있겠지만, 아베는 그냥 조센징이 싫은거다.

임진왜란때 선조는 예방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당쟁으로 결국 당했다.

지금의 무역전쟁도 예방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당쟁으로 내분이 더 커졌다. 문재인은 그냥 쪽바리가 싫은거다.

어쨌든 양쪽 정치분야에서의 전략과 전술은 일맥상통한다. 

망하면 같이 망한다. 그래서 맘 편하다.

하지만 양쪽 무역분야의 대응책은 좀 다르다.

일본 : 팔지 못하면 큰 일 날 수도 있다.

한국 :  사지 못하면 달리 살 곳을 찾아내야 한다.

    어쨌든 길게 가면 둘다 망한다.

해결책 : 양 쪽의 지도자를 같이 바꾸면 상황이 많이 나아질 것이다. 

전망 : 현재 정치 체제상 둘 다 최소 2년은 간다. 뻔히 보고도 못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