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친구와 함께 했던 서울나들이
국립현대미술관을 갔지만 사전예약을 하지 못해 밖을 돌아다니며 담았던 풍경
그때는 그저 순간으로 남겨두었던 찰나였지만
저마다의 사람들이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구나, 하고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