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을 잘한다고 영화를 잘 만드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영화를 잘 만들지 못한다고 해서 비평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어떤 일을 직접 실행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에 대해 생각을 전개하고 표현하는데 능한 사람도 있다.
두 가지 모두 가치 있는 일이며,
서로의 작업을 존중함으로써 자신이 하는 작업의 가치를 더욱 올릴 수 있다.
책 '일 잘하는 팀장'의 저자입니다. 게임업계에서 20여 년 동안 일 하면서 알게 된 것들과 평소의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