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열심히 안 살아도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닐까?
일주일에 20시간만 일해도 먹고 살 걱정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
왜 경쟁에서 이기라고만하고 경쟁을 없애지는 못하는 걸까?
누군가 불행해져야만 누군가가 행복해지는 이 구도는 언제 끝나는 걸까?
어떻게 하면 끝낼 수 있는지 알면서도 끝내지 못하는 인류는..
만물의 영장일까, 천하의 멍텅구리일까?
(생각해보니 나는 후자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