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아는 분의 가수 데뷔를 돕고 싶어서 올리는 홍보성 글입니다.
이런 글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일단 여기까지 읽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친한 사이는 아니고, 아주 예전에 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사람입니다.
개발자였는데, 어느 날 하던 일 그만두고 스페인으로 음악 한다고 갔던 것 같네요.
그러더니 근래에 가수 데뷔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게임 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분들 중에,
영화배우로 데뷔하신 분도 있었는데, 가수 데뷔하신 분도 생겼네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에 묻어두고 삽니다.
저도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20년 동안 마음에만 두고 있었고요.
가끔, 더 젊었을 때 작가로서의 길을 도전해보면 어땠을까 생각도 하는데요.
그래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분들을 많이 응원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인디 음악을 하는 분들도 많이 있고,
인디 게임을 만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인디 게임에 잠깐 발을 담가봤는데요.
인디 쪽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홍보입니다.
하루에도 수백 개의 게임이 새로 나오고,
사람들의 시선은 기업에서 열심히 마케팅하는 주류 게임에 쏠려있기 때문에,
인디 게임들은 잘 만들고 못 만들고를 떠나서, 일단 사람들에게 알려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디 게임 개발자들끼리 서로 홍보를 도와주기도 하죠.
그래서, 아는 사람이 가수 데비를 했다고 하니 홍보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의 품질이 높은 브런치에서
홍보성 글을 올리는 것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제가 욕먹어도 노래가 한 사람에게라도 더 들려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유튜브로 연결됩니다.
유튜브 화면이 뜨는 것이 불편하신 분은
나중에 따로 '호수(HOSU)'의 '너와 나 사이의 바다'를 들어주셔도 감사하겠고요.
아니면 여기까지 읽어주신 것만 해도 감사드립니다.
(일단 가수 이름과 노래 제목은 한번 읽어 주셨으니까요. ^^)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