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독 (삶이 숨쉬는 순간과 의미)
1.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150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자신이 가야 할 곳에는 목표가 있고
자신이 가야 할 곳에서 한 걸음 더 간 곳에는
성장이 기다리고 있다.
한 줄 문장
“가야 할 곳부터 전하자”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5. 생각 공부의 힘
6.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7.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오늘은 일찍 일을 마치고 돌아와 아빠를 만나러 갈 생각이다. 면회가 가능한 시기라서 언제든 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감사인지 오늘도 외부에서 아빠를 뵈러 온다고 하는데 나는 투석이 끝나기 전 도착하면 되는 거니까. 이렇게 남겨준 날이 있어 아빠는 모든 걸 하나씩 간직할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시는 것 같다.
둘째는 결과라는 기말 성적표를 보고 나와 함께 느끼는 무언의 그림자를 밟듯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어떤 기류가 느껴진다. 잘한 과목과 아쉬운 과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 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라는 질문의 시간 속으로 이동하는 중이니까.
2022 7월이 어느새 달력 한 장 찢기면 어디론가 사라져 가겠지만 나와 아이들의 날을 함께 할 수 있는 기록이 그간 살아가는 많은 날들이 마음과 정신 속에 남아 자신을 불태우는 것처럼 아름다운 오늘의 태도를 반가는 거다.
샐 수도 멈출 수 없는 인생이라는 종착역이 바로 오늘 지금에 충실한 인간들의 모습인 것을 모든 겉을 탈피하고 내면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 있어 매일에 기대어 사는 삶의 용기로 가져갈 수 있기를 소망 한다.
2022.7.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