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학생, 고3 아이의 필사. 52
김종원저. 매일 인문학 공부
1. 예비 중학생 아이의 생각
188P. 를 읽고
자신이 도전을 했을 때 결과가 다가 아니다.
결과만 보는 사람은 매우 어리석은 사람이다.
물론 결과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 도전을 하기 위해 자신이 한 노력
자신의 실수를 아는 자만이
정말 존경받을만한 사람이다.
한 줄 문장
“자신을 아는 자가 성공한 사람이다.”
2. 고3. 아이의 생각
사색은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사색을 하다 보면
외국에 다녀올 수도 카페에 다녀올 수도 있다.
마음이 이끄는 사색을 일어 나가면
이 세상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다.
장소에 연연하기보다
사색이 잘 되는 마음 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가 조금 늦는 시간에도 아이들 스스로 필사를 하며 시간대별로 필사 소식 알람을 받고 집에 돌아와 매거진 기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가며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특별한 하루 10분을 흥미롭게 만들 수 있다.
둘째는 최근 태권도 수련을 밤 8시에 가며 자기보다 큰 고등학생 형들과 다양한 신체놀이를 하고 오기에 2 시부에 가면서 어린 동생들과의 시간대별 보다 체력 소모가 되는 것 같다. 가기 전 즉, 내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셀프 인문학 낭송을 해 두었고 평상시 보다 볼륨감이 높다는 것 외에 아이의 숨결과 자기 주도적 낭송과 필사를 마칠 수 있다는 사실이 부모에게도 희망과 미소를 안겨준다.
* 필사 포인트
아이의 마음으로 어른과 함께 하는 일상의 인문학
단, 1분이라도 멍하지 않게 사는 연습이 필요하다.
늘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다시 생각하고 반복하는 새로운
매일의 훈련이 자신을 성장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을 키우게 하는 좋은 태도가 되며 당신이 살아가는 미래의 삶을 달라지게 하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글자를 읽지 말고 생각을 읽어라. 김종원
2021.2.11
예비 중학생 아이의 필사
고3. 아이의 카톡 필사
엄마도 매일 읽으며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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