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예쁜 말 필사 노트 예스 24 펀딩도서
https://youtu.be/tFKsPYAyywc?si=zVWXjVpxgcuYnKuw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결국 모든 실력은 여유에서 나온다
2.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말자
3. 이제 막 이성친구를 사귄 딸에게 엄마 아빠가 꼭 들려줘야 할 말
4. 오전 8시에서 저녁 10시까지 스마트폰만 보며 사는 아이를 바꾼 한마디
5.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낭송
(12분 47초)
공간을 가르는 파리의 구간을 넘고 넘어 낭송역에 도착했고 한숨을 쉴 무렵 반짝이는 영감과 예술로 가는 생명의 불씨를 만나며 오고 가는 발걸음 사이로 이 건지 저 건지 의식의 등을 아직 켜지 못한 상태였고 그래서 가장 밝은 빛줄기처럼 찾는 글과 줄기 열매로 가는 오늘의 기차에 올라 탑승한다.
일상의 짬을 내 우리가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산책을 하다가 화순 고인돌 축제장에 가는 길 축제장 주변에 한적한 공간들에 빽빽하고 넘치게 들어서있는 주차장을 보며 들어가지 않고 돌아가야 함을 생각한다. 게다가 평상시 관람료가 없이 오가는 곳인데 축제기간에는 성인이 무려 인당 5천 원이라니 굳이 인파 속을 파고들어 갈 시간도 여유가 없으니 그냥 모두가 축제를 본 것처럼 돌아간다.
이번주 담당 차량 이동 차례가 나라서 모처럼 맞는 일탈 긴긴 여행길처럼 가족이 함께 하는 기쁜 산책을 도모하는 데 한몫한다. 이도 귀한 우리의 긴 여정이 가능한 오늘이라는 것 다녀오는 길 와서 놓여있는 글길을 따라 가는 순간이 어찌 그립지 아니한가.
점점 희미해져가는 기적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 길을 따라 자신의 언어로 불어 대니까.11월이 오고 한 달의 오늘이 시작되고 먼 산과 가까운 현실만이 공존하며 자신의 색으로 삶으로 계속 되겠지
2024.11
부모의 예쁜 말 필사노트 예스 24 펀딩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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