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필사

질문의 숲, 마더 테레사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leB2v0Xya-Q?si=SMaHW1i0JXA7SB1C

1. 10만 구독자보다 힘이 센 구독자 100명의 힘

2. 어른은 타인의 불행을 클릭하지 않는다

(마더 테레사)

3. 마흔 이후 더 잘 사는 부부는 서로에게 쓰는 말버릇이 다릅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R8ixAPYVq4uzN_w_gtGxOw?si=r6LjXerY-_ZLLfo​r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4.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낭송

5. 김종원 작가님 카카오 채널

http://pf.kakao.com/_xmEZPxb/110744609

(9분 34초)


1. 질문의 숲 146p 를 읽고 고2 필사


모든일을 받아 들여라

바꿀 수 없다.

그 일에 최선을 다하자.

한 줄 문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라”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오늘 학교에서 축구 경기가 있어

축구 시합을 떠올린다.

다음은 공부를 생각한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엄마 필사

6.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새벽 일찍 배 수확을 도우러 오전에 잠시 과수원 작업일을 하러 간다. 말이 배 하나지 한개에 무게가 상당해그것도 쉬운 일이 아닐거라 맨날 가족이 하면 된다고 하지만 추석 명절이 다가오니 더 바빠질 여동생 농장에 거드는 손이 되어주러 갈 수 있도록 오늘 일정을 조율한다.


주인이 할 수 없어 마을 이장이 대신 맡아 관리하던 아담한 크기의 과일 농장을 여동생네가 올해부터 시작했다. 다른 과수원의 단지가 훨씬 큰 만큼 과육을 잘 키우기 위해 열매가 맺을 때 고르게 솎아주고 종이 싸는 인력과 수확할 때 드는 인부의 손길이 필요 한 대목이다.


그래서 많은 인건비를 들이고 이 작업에 인원이 다소 투입된다. 여동생네는 (400평단지에 60그루) 평수가작은 덕분에 가족 셋이서 거의 배나무 관리와 작업이 이루어진다. 여기에서 궁금했던 게 일하러 오는 대부분의 노동자 이들도 과수원 특히 배 작업이 처음인데

외국인 노동자 역시 이런 일에 초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질문을 했었다.


어쨌든 그리하여 배농장 사이에서 여동생네 과일맛이 좋다고 하는 것 같다. 가까이서 오랜 시간을 투자해 걸어오신 이웃분들이 내심 관심이 많은 걸 보니 말이다.

물론 농작물이 자연 재해에 낙과 되었거나 다른 원인의 이유가 있을 때 정부에서 시찰 감독하여 농가에 지원되는 부분이 있으니 그런 사항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여기에서 이런 작업의 환경 들이 결국 하나의 열매가 되어 나오는 향상과 완성의 질이 다른 게 아닐까 싶다.자연과 인간이 살아가며 삶속으로 귀결되는 주인의 관심과 사랑으로 하나의 풍성한 맛과 같은 배이지만 다른게 맛을 내는 품종으로 나타나는 본질의 결과가 되기에 충분한 근거가 될 테니까.


하나 하나의 장비가 없어 배 박스를 쌓아 차에 나르고 저온 창고가 없이도 집에서 가내 수공업으로 추석즈음 근사한 배 과일 박스가 탄생한다 없어서 있게 하는 오늘 나의 결핍이 자신을 불태우게 하는 근원의 불빛이 되어 주고 있다. 참 익은 배 따는게 어렵지 않았다 조심히 익은 배를 손으로 받혀 들며 저절로 나무에서 꼭지가 떨어져 주어 수월했다. 더 해주고 싶은데 자신들의 일이라 밤샘 하고 퇴근한 제부와 여동생이 한 시간 빨리부터 따고 있어 오후의 비와 태양이 뜨지 않아 선선함 속에서 작업을 할 수 있었다.


항상 주목하여 질문해 보는 것 같이 하지만 분명 다르게 나오는 결과나 맛을 내는 자연의 신비같은 이유가 무엇인가 지성도 마찬가지 결국 내가 나의 소리에 침묵해 아파하고 지금 마주하는 진짜의 빛을 내며 사는 게 같지만 다른 나를 불러 대표한다.


2025.9 김주영 작가


http://aladin.kr/p/RCc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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