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욕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하죠?

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필사 낭송 글쓰기 (브런치)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관련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b6OqbGxkR2Y?si=VTMO3oLYz9tkWjtC

1. 누가 내 욕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하죠?

2. 7살부터 시작하면 아이의 인생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8가지 집안일

3. 오십이 되기 전에 엄마 아빠가 꼭 깨달아야 할 것들

https://youtube.com/channel/UCR8ixAPYVq4uzN_w_gtGxOw?si=IGPprDn_Z-123Bxk

4. 하루 한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2. 기적의 30 단어 107 p 를 읽고 고2 필사


미소와 눈물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두 단어와 비슷한 단어의 범주에 감정이 있습니다

미소와 눈물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한 존재로 여겨질 때는

언제인가?


너무 극단적인 질문이라 쓰고 잠시 후 질문에 답을 바꾸겠다는 아들의 생각

“축구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 했을 때가 가장 불쌍한 존재 같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귀여운 아들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엄마 필사

6. 질문의 숲 엄마 필사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아이콘 #아임오케이 #김종원작가님공동작사곡

#부모 #부부 #자녀교육 #초등학생 #중학생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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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무엇을 보고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곧 문해력이며 나를 나타내는 어휘력이다. 낭송 유튜브 채널 에 쓰인 댓글을 만나고 싶어 가보니 이런 댓글이 도착해 있다.


“어쩐지 목소리가 으스스해요”


으스스하다 느낀 건 그 사람의 감정 표현이다 그렇게 느낀 건 뭔가 나름의 이유가 있을 테니까. 좋은 글과 낭송을 보고 듣고 왜 으스스하다 할까 좀 더 다가가 보고 듣는 다면 으스스보다 다른 정적 표현을 만나게 될 것을 말이다.


대중과 클래식의 차이를 크게 느끼는 건 오랜동안 공간의 움직임이 늘지 않았고 방향을 잠시 틀었을 때 구독자 수가 느는 이런 현상들이 나타난다. 좀 더 퍼져나가 읽고 보고 쓰는 나의 도끼를 든 같은 곳에서 다른 줄을 치는 내가 많아지면 참 좋겠다.


보고 있지만 보지 않고 듣고 있지만 듣지 않는다면 그 무엇을 내게 줄 수 있나.본질과 근본의 질문이 다른 방향을 잡아 나의 성장을 돕게 하는 진짜 생존력이다.


친정엄마는 항상 사무실 안에 내 책장과 책상을 아끼신다. 그래서 잠시라도 산책 나갔을 때 소나기라도 내리게 되면 빗방울이 창문을 타고 들어와 책을 적실까 염두에 두신다. 그리고 엄마가 꾸미고 싶은 화병에 다양하게 꼽아 꽃을 장식해 둔다.


오늘의 필사는 어제 내방에서 쉬고 있는 것 같아 아들의 필사 도구를 노크하지 않아 하교해 집에 돌아오면 아들이 필사길 먼저 산책할 거라서 잠시 시간의 여유를 가지면 된다.


2025.9 김주영 작가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필사

엄마 필사 (장미 속에 향기가 그윽한 치자 꽃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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