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수업

인문학 도서 글 낭송 필사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ZfyMS7taubs?si=XhNyxdDlkpxz5Aqr

1.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라는 질문이 아이에게 위험한 이유 (부모의 질문력)

2.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글 낭송

#부모의질문력 #다산북스 #청소년철학 #자녀교육

#아이콘 #아임오케이 #엄마 #부모 #육아소통


1.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2. 하루 10분 따라 쓰기 27p 를 읽고 고2 필사


많이 겪어라 왜 많이 겪어야 하나

많은 방법들이 나온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아들 필사

SNS 에 주로 어떤 글과 사진을 올리는가

올리지 않는다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6. 부모의 예쁜 말 핗사 노트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하루 한 줄 인문학 365 Q&A 다이어리 (3년 일기)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1년 일기) 가 완성 되어 가는 요즘 신간 청춘의 필사 책 알림을 받고 기뻤다.이유는 3년 후 쓰는 다이어리 책 여분의 뒷장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늘 우연히가 우연이 아니듯 실려 쓰인 것들을 보며 내가 간직하고 싶은 것을 보려 눈을 닫고 싶어졌다. 보이는 곳과 아닌 곳에서의 어떠한 것들이 느껴졌기 때문이고 그것에 반응하는 나 역시 그만 멈추어 존재함이 나를 살릴 수 있으므로 공간을 이동한다.


차고 넘치는 글이 오가고 다 읽지 못 하게 밀려오는 숨가쁨의 공간이 나는 싫었다. 더구나 요즘 작은 글을 보는 내 시력이 약해져 도무지 용기가 서질 않을 때가 있으니까. 보고 읽고 쓰는 경계의 공간이 없는 밀려오는 파도에 통로가 지나야 곧 개움의 하늘이 나타나 삶을 연결한다.


다초점 렌즈 안경을 조금 쓰고 있으면 곧잘 보이곤 했는데 오래 쓰고 볼 때 말고 벗었을 때 잘 보이지 않은 글을 보고 쓰며 슬펴야 한다. 젊을 때 친구도 일도 글도 많이 사랑해 보라 중년 쉰 이후 변화하는 내 안에 것들이 모두 변함없이 수면위로 차올라 그대로 나타날 테니.


2025.9 김주영 작가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 일기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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