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대4 자녀와 엄마 인문학 산책

인문학 필사 낭송 글쓰기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관련 낭송 입니다


https://youtu.be/A1VBXPADGm0?si=1KaQVX3D8ReV8zF-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관련 낭송


1. 살다보면 결국에는 다 맞는 인생의 진리

2. 사는 게 힘들 땐 언제나 100배의 행복을 기억하자

3. 엄마 아빠의 청춘이 빠르게 사라지는 이유

(청춘의 필사)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자녀의 낭송


#아이콘 #아임오케이 #청춘의필사 #신간도서

#하루한장365인문학일력 #자녀교육 #부모교육


1. 질문의 숲 엄마 필사

2.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3. 기적의 30 단어 90p 를 읽고 고2 필사


영어는 만능입니다 어디서든 쓰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도움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고2 아들과 엄마 필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7.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본가에 잠시 다녀가는 평일 하루 반 큰 애가 학교에 갈때 아침 식사보다 음식을 조금씩 준비할 때가 있다. 아이의 책과 짐가방이 있다보니 도시락까지 들고 가는 게 반갑지 않은 모양이라 거의 아이의 의사에 맞추어 간단히 준비할 때가 있고 하지 못할 때도 있다. 오늘도새벽에 가는 차편이 있어 그것도 조금씩 싼 게 딱 몇가지 한끼 분량의 음식 인데 이른새벽의 기분을 아끼다가 우리는 출근과 등교를 하러 자기의 갈 길을 간다. 시간이 흐르고 오후가 되고 딸은 저녁 식탁을 차리며 엄마의 밥상과 정성에 감동하는 카톡 문자로 인사한다.


“아침에 죄송했어요 졸리다고 ㅎ 아쉽게 굴어서 ㅠㅠ

“엄마가 챙겨주신 음식이 너무 큰 미슐랭 식사에요”


돌아보면 나도 그랬었다. 그냥 감사히 주신 걸 받지 못하고 됐다고 투덜거리고 시간이 흐르며 감사하고 고마워 나를 돌아보고 후회하곤 했었지. 그게 서운하지 않다. 아이가 편하게 일상에서 주고 받는 응대의 법을 조금씩 느껴가는 시간을 더 주고 싶어 딸이 스스로의 시간에 충분하기를 기다리면 아이는 내게 온다.


최근 가수 박지현 님의 무대를 만나고 엔돌핀 팬님을 위한 선물처럼 가까이서 촬영한 영상이라 부분 적이지만 몇개의 영상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에 업로드 했다. 그러자 유튜브 내 공간에 구독 버튼을누르거나 영상시청 조회수가 많이 늘어 반갑고 감사했다. 그중 어느 팬님께서 뒷자리에 있어 잘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무대를 진행하셨구나 라며 느낌을 적어 주셨다.좋은 자리에서 가까이보며 딸이 자신의 폰에 깔린 앱까지 지워가며 구한 귀한 영상들을 좋아해주시는분들 그들께 안겨주는 내 마음을 읽어 주는 것 같아 그저 마음이 뿌듯했었다.


그렇게 무엇을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느껴주고 알아주는 그 마음의 질서가 느껴져 딸과 만든 나의 작업들이 좋았으니까. 그날은 김치맛을 떠올려 박지현 가수님이레드 계열의 의상을 입고 왔다는 웃음의 말을 했고 영상에서 옷이 늘 붉은 색이라 또 다른 컬러의 의상을 입고 나오는 그를 보고 싶다고 딸과 함께 여담을 나누었었다.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정기 검진 오후에는 시댁에 가기로 했는데 친정 아빠께서 혈압이 계속 낮아져 투석 진행이 쉽지 않다보니 오늘 병원 연락을 받고 언니가 모시고 다른 병원으로 모시려다가 아직 옮기지 못했다. 내일 오후에는 아빠께 가려고 했었는데 아빠 외래 진료와 입원하게 될 가능성이 큰 병원으로 모시게 될 것 같다.


쉼없이 흐르는 이런 날들 나답게 해가는 이런 귀한 일상들 하게 되고 해야할 많은 것들과 함께 나를 지키는 중년 이후의 하루가 흐르고 흘러간다.


2025.9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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