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필사

질문의 숲,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ixPB4Gi3rks?si=p8SZJ7mzgawnJXb9

1. 부모와 이런 주제로 대화를 나눠 본 아이는 잘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질문의 숲)

2.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아이콘 #아임오케이 #자녀교육서

#포레스트북스 #질문의숲 #대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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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16p 를 읽고 고2 필사


1. 나는 기울어서 보겠다

그걸 원하는 것 같다 이상한 사람이다

나는 그런 말이나 꼬투리 잡지 않는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6. 태어나려는 자는 하냐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사는 오늘 하루의 현실이 먼 나라 이야기 같다. 돌아보면 아빠가 보고 싶고 돌아보면 엄마의 안부를 살피게 되는 이런 쉰의 나이에 중년길을 겪어보며 이해하고 알게 되는 현실의 무게감이 어지러진 집안을 치울 시간보다 글쓰는 시간앞에 서며 하루의 해님이 서산으로지기 시작한다.


오늘은 여동생 가족이 가는 차편에 묻어 여동생이 준비한 식사 메뉴와 함께 친정 아빠를 뵙고 온다. 내일은오전 12시 부터 <클래스 101 강의> 제안에 관한 사전 줌미팅이 예약되어 있고 2시부터 정해진 시간을 보내려 하기에 아빠를 만나러 오시는 친척분의 병원 면회를 오시는 일정과 연결되어지는 소통까지 분주한 시간이 오고 간다.


집에 돌아오는 둘째의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에 앞서 내 반찬으로 순한 김치가 필요해 오전에 마트에서 산 한줌의 쪽파를 내 방식으로 파김치를 뚝딱 만들어 작은 접시에 놓아두었더니 (생김치 보다 조금 숙성의 김치를 즐기는 아들이라) 어느새 접시에 김치를 싹싹 비웠네.역시 뭐든 엄마 손길이 닿은 반찬이라면 믿고 맡기는 아들과 딸 덕분에 멋진 요리가 자주 성공한다.


그리 어렵지 않은 파김치 뚝딱 만들기 매운 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쪽파라서 한결 부담이 없다. 쪽파 한움큼을 씻어 낸 후 먹기좋게 5cm 정도의 크기로 자른 후 간장과 액젓에 고추가루와 매실청으로 버무리면 간단하고 근사한 파김치가 완성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깨는 제법 풍성하게 어울러야 보는 맛까지 돋보이게 돕는다.


200원 차이나는 가격을 오가는 3500원이라는 가격표 안에든 야채를 들었다 놨다 재료의 부피와 가격까지 잘 고른 쪽파 한움큼의 양이 그리 많지 않아 더욱 귀한 우리 밥상에 올라 아들과 나의 입맛에 큰 도움을 준다. 여동생네 조카의 도움을 받고 내일 예정된 사전 줌 미팅을 잘 할수 있겠지.지성따라 내 가치와 공간이 확장되어지는 중년 이후의 10월이 오는 또 하루의 9월이 지나간다.


2025.9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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