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엄마 필사 낭송 글쓰기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낭송안내입니다
https://youtu.be/ZpCKseANo9M?si=Q_TobTTjMx-k9x7A
1. 불안이라는 괴물은 늘 먹이를 찾는다
2. 아빠가 이불처럼 따뜻한 말로 아이를 감싸야 하는 이유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3. 엄마 아빠에게 이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학습 능력이 몇 배로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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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종원입니다. | 작가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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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엄마 필사
2.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3. 기적의 30 단어 63p 고2 필사
자신감 도전은 용기입니다
두단어와 비슷한 성질을 갖는 태도의 범주에 기회가 속합니다
자신감과 도전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고2 아들과 엄마 필사
5.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6.7 청춘의 필사
“언제 우리끼리 여행가요” 하지 못했던 여행을 아들이 기회를 주어 엄마와 세 자매가 떠난다.센스쟁이 조카들 덕분에 까만 새벽 5시 37 분 출발 서울행 Ktx 1호차 가족석에 마주 앉으니 외롭지 않게 서로를 마주보며 길을 향한다. 6시 27분 여명이 눈뜨기 시작한다.
부모님이 아플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식들이 잘 알지못한다. 엄마는 늘 아픈대로 가겠다고 언급하지만 그간 아빠의 오랜 건강 부재로 엄마까지 자식에게 피해끼치고 싶지 않아 혼자서 견디다가 크게 아픔이 나타난다.잡을 수 있을 안타까운 골든타임이 흘러갔고 이제 엄마는 병원에서 산전특례 대상 코드가 바로 뜬다.
엄마의 들리는 음성 아빠의 고요한 품일지라도 살며 그저 편한 관계가 아니었기에 자신의 건강만을 지키며 살기를 소망했으나 어느덧 약해지는 부모의 건강에 무너지는 소리에 아프고 또 아프다.
어쩌면 우리는 이별하는 날 하루를 지금도 맞이한다. 괴테의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라는 시를 본다 문장을 따라 보지만 다시 생각하게 하는 깊은 철학의 깊이에 멈추게 되고 이런 글을 그 시대에 남겨주었고 반굴해 세상에 소개하는 유일한 지성을 생각한다. 삶이 이토록 아름다워 나는 찬란하게 눈물이 난다. 누구나 살지만 다 말할 수 없을 날들속 우리들의 이야기 같아 그냥 또 눈물에 마음이 적신다.
용산역 서울 하늘에 도착한다. 그리 시리지 않은 포근한 기온이 우리를 반길 것 같아 다행이다. 다음주 월요일 엄마의 종양 내과 진료를 예약했다. 우선 항암부터 시작해 치료가 나타나면 수술 여부를 판단하겠다고해 이제부터 갈 길이 멀지 모른다. 엄마의 체력과 전이된 부위의 안부가 나아지기를 기다리며 하나씩 해가야 한다.
제중원부터 연대 세브란스 병원의 역사가 140년이라니 건물부터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에 그저 생명이 오가는 인간의 시선에 멈추어 본다. 근처 대학원 연구동에서 공부중인 조카의 벗이 마중 나와 주었고 생각보다 진료상담이 일찍 끝나 붐비는 인파속에 잠시 대화를 나눌 공간이 필요해 이디야 커피숍으로 향했다. 먼저간 걸음에 입구에서 세브란스 관계자 직원만이 이용가능하다고 했고 조카의 친구가 학생증을 제시하고서 입장가능해 같은 커피를 직원가에 나누며 안락하게 휴식하다가 용산역까지 고맙게도 배웅까지 도와준다.
안좋다고 생각하기 보다 그래서 우리의 갈길에 하나씩
연결이 진행되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브란스 병원 가는 길에 신촌 로타리를 지나는 것 같아 주변을 본다. 지하철 6번 출구에서 다래헌 까지 찾아가던 오랜 날의 인문학 강연장이 여기쯤 일까 아마도 오고 가며 그날의 선명하던 기억에 경유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어릴때 세브란스 병원에 가보는것도 아이들이 살아갈 날에 보다 근사한 미래를 꿈꾸는 지도가 되지 않았을까 지금이라도 그 앞의 역사에서 알렌의 시계탑을 보며 인간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어려운 만큼 인간을 구하는 여러 길을 질문해보는 사색의 시간이 될 수 있겠다 자문해 보며 지성과의 오랜 날에 도착해 오고 가는 서울 산책을 하고 내 사는 곳으로 도착한다.
2025.10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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