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글과 저서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Ma12b3CTI-w?si=RFt-EgCDpmcNjtDX
1.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일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을 거부하며 사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R8ixAPYVq4uzN_w_gtGxOw?si=jZIb_SXR_W7miJbd
2. 자신감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크게 된다
3. 이제 노년이 된 엄마 아빠가 가장 후회하는 17가지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작가 김종원입니다. | 작가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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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아이콘 #아임오케이 #부부스타그램 #좋은글귀
1.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고2 필사
공부 -> 기말 시험 Dday 35 공부
요즘 생각할 일들이 공부와 연결된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청춘의 필사 엄마 필사
6.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7.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8. 질문의 숲 엄마필사
“10월의 마지막 날에 뭐하실거예요?”
지인이 내게 관심을 두고 이렇게 묻는다. 딱히 답할게 ‘저는 아직 없어요’ 라고 말하기 보다 도리어 내가 반문한다.
“그럼 선생님은 어떤 일정을 보내실 건가요?”
요즘 집안 정리도 그렇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고 딱히 무엇을 하는 하고 싶은 해야 하는 해줄수 있는게 많이 없었다. 더욱 건강이 편치않은 부모님을 두고 마음이 쓰여 계절을 만끽해야 하는 시절 이라며 어디로든 떠나 행복한 일상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일까. 늘 말하듯 내게는 오늘이 바로 10월의 마직막 멋진 날이자 특별한 나의 하루라는 것만이 분명 하다.
잠시 스치는 방송과 주변에서 찾아 다니는 맛집을 소개하며 자꾸 먹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볼 때 그런 채널이 왜 늩고 생기는 이유가 뭘까 매력을 찾지 못하고 시선을 돌리게 된다. 아이들과 어른도 마찬가지 먹는 것이 마치 생각이 없이 떠도는 방랑같아 아쉬운 마음에 답답해지기도한다.
이제 사춘기 아이가 있는 친구에게 보낼 12권의 책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다른 필사 노트 책을 학원으로 보낼까 따로 몇권 더 추가해서 보낼까 싶어 먼저 이 책부터 보내본다. 책이 다양하게 쌓여 있다보니 그래도 있는 게 있고 또 없으니 아끼는 책이 존재한다.
마주 잡을 손이 있다는 건 잡지 못할 순간에 그리워하게 될 영원 같은 거라서 있을 때 잡지 못한 순간이 얼마나 애틋한지 아빠가 중환자실에서 막바지 거의 연명중이실때를 잊지 못한다. 우리의 마지막으로 가는 열차에 오른것 같아 사실은 서긆플 새가 없이 돌아간다. 아빠 입과 목에 꼽아진 굵은 호스에 연결관들이 흐트려지면 안되기에 아빠의 몸과 손에 조차 접근할 수 없어 손도 거의 침대에 고정되어 있는 가까이 있지만 잡을 수 없어 만질 수 없는 우리의 그런 만남이 있었으므로 손도 눈도 안아주는 것을 인간이 서로 할 수 있을 때 많이 허락해야 나중에가 되었을 때 그날들이 더 그립지 않을 수 있을 테니까.
아빠가 운명하시고 가장 먼저 아빠의 굳어가는 두 손을 꺼내어 수없이 주무르며 아빠의 사랑스러운 체온을간직하고 싶어 아빠를 많이 딯아 보내 드리던 그 순간을 사는 동안에 어찌 잊을수 있나.
일샹에서 꼭 잡고.싶은 수없이 흐르는 마음길이 닿는 연결의 온기를 걸음과 걸음에 지쳐 잡을 수 없을 때 뒤돌아서 아쉬움에 흐르는 내 하루의 온기가 싸늘한 이유를 잡을 수 있어 가능해지는 멋진 하루에 깊은 숨을 쉰다고 꼭 말해야하고 말로 다 전하지 못할 때면 먼 하늘에 그리며 달에 기대여 닿을 수 있기를 날고 있겠지
2025.10 김주영 작가
김종원 작가님 인문 도서들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질문일기 다이어리 교환 일기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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