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대4 고2 자녀와 엄마 인문학 산책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sEVx85VbXGM?si=5XLOJxY1i5DmaF3k​

1. 뭐든 꾸준한 사람이 좋다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2. 말 예쁘게 하는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행복한 18가지 현실적인 이유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3. 6세, 고2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아이콘 #아임오케이 #조성진 #달빛 #드뷔시

1.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 대4 필사

2.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6세 필사

3. 김종원 작가님 신간 도서 고2 필사

4. 기적의 30 단어 127p 를 읽고 고2 필사

창의력과 발명품은 새로워야 한다.

창조의 범주에 기발함이 속한다.

창의력과 발명품은 기발함이 기반되어야 한다.

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아들 필사

6.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7.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8. 시집 필사

김종원 작가님 신간 도서 17p 를 읽고 대4 필사

내 안의 이슈와 소식을 정리하면

더 나은 이슈와 반가운 소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내 삶의 뉴스에게 가장 자주 등장하는건 건강관리다.

“엄마가 가끔 미니 케잌을 고르며 어떤 마음일까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었어요”

병원 다녀오는 길에 아이가 만난 세계를 표현하듯 아이 두 손에 든 미니케잌과 따뜻한 카푸치노 한잔을 배달하느라 가득했다.

“엄마 자. 어서 책 사진부터 찍으셔야죠”

아래 사진은 내가 준비하는 모습을 멀리서 딸 애가 촬영한 기록이라서 다른 분위기가 나기도 한다. 늘 일상의 영감을 끌어내는데 다양한 도움을 주는 큰 애의 역할이 한몫 한다.

오늘은 우선 내 병원 2곳을 가야 한다. 다행히 아빠 49재를 돌아오는 금요일에 모실거라 예정했던 29일 건강검진 내시경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그곳과 다른 병원을 다녀와 잠시라도 엄마께 다녀와야 내가 잠시 없는 시간에 다른 간병 자매님에게 숨의 공기의 순환이 될 수 있을 거라서 겸사겸사 다녀온다.

2025.11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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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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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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