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낭송 글쓰기 독서법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https://youtube.com/shorts/WVMVxmc0nnk?si=b7JbG5PPk2GLIJ_U
1. 나이 들수록 더 자신의 품위를 낮추는 행동
2.조용히 단단해지는 사람의 법칙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작가 김종원입니다. | 작가 김종원
https://m.blog.naver.com/yytommy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3.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6세 낭송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엄마 필사
2.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6세 필사
3.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107p 고2 필사
내 안에 좋은 것만 있을 수 없다
4. 기적의 30 단어 58p 고2 필사
중독은 폭망입니다. 아무것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독은 고통입니다. 이겨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엄마 필사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8.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고2 필사
아파트 외부 담장 도로주변을 걸을일이 없었는데 어제
문득 거닐다가 며칠전 사진에서 보았던 가을 낙엽길이풍성하게 조성되어 있는 요즘을 잡을 수 있는 계절이 내게 보이는 환상스러운 운의 풍경이 사진을 보며 펼쳐지는 추억을 담아볼 수 있었다. 혼자 걸으며 바람에 나부끼는 낙엽과 비춰오는 저 태양의 빛에 기운을 받는 것처럼 화사롭던 2025년 11월의 향연이랄까.
토요일 밤 얼마만에 밤길 산책을 시작했는지 낯선 겨울 풍경들이 눈앞에 그려졌다.집근처 역 부근에 성탄 트리 불빛이 조성 되어 있었고 2025 가장 예쁜 역이라는 타이틀을 거머 쥔 게 되게 인상적이었다. 오가는 사람들 잠시 멈추어 사진에 담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도 남기고 싶은 한 장을 담는다.
올해 유일한 서울행 기차를 타던 날들 (엄마와의 병원을 가며) 아빠가 떠나신 올해 등등 에스컬레이터가 역을 향해 오르는 걸 불빛에서 바라보던 몇해전 가을날의 모습까지 2025의 해가 언제 다 갔나 마음에서 머리를 남기자 뭉클한 눈물이 쏟아지는듯 했다. 그래 해보지 않은 다양한 일들이 참 많았구나. 그래도 이렇게 굳건히 지내고 있는 내가 느껴져서 더 울컥했는지 모른다.
언제 어떻게 하나 하던 엄마의 암진단 후 벌써 2번의 항암 치료를 받고 48 시간 동안 집에서 투여하는 주사링거 바늘을 빼야해서 다음날 엄마집 근처 병원에 가고 필요한 수액을 맞고 오실거니까. 엄마의 항암치료후2,3 일은 엄마의 까다로움에 하루 내내 부산스러운 날이 이어진다.
“생전 해보지 않은 이런 불편함과 아픔의 정도를 겪어내기란 쉽지 않구나. 내가 조금 힘들어 해도 이해해 줄수 있겠지, 시간이 가면 또 좋아질거니까”
이런 말로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해주는 엄마의 말한마디가 그리워도 엄마는 아프거나 쓴소리로 가까이 있는자녀들의 마음까지 신경쓰지 못할만큼 다른 세상을 살고 계신다.
끝날 때까지 끝이 없을 부모님의 건강앞에 온가족의 날듵이 달라지는 일상앞에서도 결코 쓰러지지 않고 나아가는 자녀의 날이 찾아온다. 그래서 서른 마흔을 보내고 좋은 글과 문장을 보고 읽고 쓰고 실천하는 필사적인 시간이 나를 다시 살게 하는 힘을 내게 한다.
2025.12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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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필사
6세 필사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 일기 질문 일기 다이어리
엄마 필사
2025년 가을과 겨울을 담은 유일한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