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필사 낭송 글쓰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 안 되는 일 VS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야 하는 일 VS 아이와 함께 의논해야 할 일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5w_kc_JuyqI?si=aNqw_CCOAWvyof43
1. 죽을 때까지 묻기만 할 거야?
2. 정리가 안 된 책상의 주인이 오히려 창의적이다 (청춘의 필사)
3.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 안 되는 일 VS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야 하는 일 VS 아이와 함께 의논해야 할 일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엄마 필사
https://m.yes24.com/goods/detail/172787785
2.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73p 대4 필사
한계를 이겨내면 내가 확장 된다
한계는 나의 세상이 한정되는게 아닌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경계이다
현재 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인가?
용기다. 다양한 나를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3. 나도 어린이는 처음이니까 고2 필사
할 수 있다고 믿어야 시도할 수 있고
시도해야 변화할 수 있다.
넘어져도 다시 할 수 있는 힘이 생간다
“도전해야 성장한다”
4. 기적의 30 단어 74p 고2 필사
악플은 관심입니다. 관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악플은 저능입니다 그 이유는 관심을 나쁘게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질문의 숲 엄마 필사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요한 세바스티언 바흐의 첫번째 아내 마리아 바르바라를 위한 바이올린과 오르간 협주곡을 접해본다. 아들과 아들이 모시는 군주를 위해 만든 실내악 현정곡 트리오 소나타를 감상하는 바흐와의 산책길에서 바흐가 가족과 친분을 나누는 이들을 생각하며 작곡한 실내악연주가 많다는 건 그만큼 짙은 글과의 세상처럼 사람을 향한 자상한 마음에서 시작 되는 것 그의 섬세한 면이 닮아 있는 마음과 시선이 닿는 인생의 인문학이자 철학의 언어일 것이다.
아이들의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고 다음날 식사준비를 늦은밤 해놓거나 식사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될 때 내게 줄 수 있는 10분의 여유가 참 크다. 평소에 비해 조금 더 일찍 출근을 하다보니 KBS FM 새 아침의 클래식 채널에서 바흐가 아내인 바르바라를 그리워하며 만든 작품을 만나는 생의 특별한 행운을 잡아본다.
곡을 듣는 시작부터 끝이나는 7분의 시간동안에 내 눈과 마음속에 고이는 뜨거운 감정들이 마치 바흐가 탄생 시켜놓은 첫번째 아내의 죽음을 미처 보지 못하고 떠나보내야만 했던 아련한 곡인줄 나중에서야 알아가지만 마치 인생의 파도를 타며 완성한 곡이라서 이리도 애달픈 바흐의 역사에 서사가 있어 모르고 듣는 내 마음과 정서에서도 이토록 파고들었다는 게 참 소통의신기한 기적이다.
대문호 괴테가 시에 쓴 슈타인 부인을 향한 한편의 시에서도 느낄 수 있는 음악과 글 시와 과학 미술등에도 그 사람이 살다간 아름다운 흔적이 살고 있어 그날이 모여 만든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 이토록 무지에서 만나가도 들려온다. 곡을 따라가는 내내 내 심경에 바흐의 정서가 안기며 눈물 짓게 했던 거구나.
바로크 시대의 부흥을 거슬러 오며 지금껏 전해오는 인간 삶에서 피어난 클래식의 스토리를 다 맛보지 못하고 죽는 인생이 빠를것 같은 인문 철학 클래식의 향연에 다가가는 한계가 없는 삶 그러므로 죽는 날까지 수준을 높이는 글과 음악 미술 예술 과학의 분야를 섭렵하는 책을 보며 생명의 역사에 실린 깊이있는 세계를 통찰하는 내 하루의 다른 수준을 가꾸며 사는 내가 될 수 있다.
거장 바흐의 세계가 이토록 클 줄이야 늘 듣던 바흐 아버지 바흐가 남기고 떠난 수많은 곡들이 인간의 발자취에 닿으며 일상의 쉼에 멈추다가 누군가의 새날을 여는 출발이 있게 한다.
2026.1 김주영 작가
엄마 필사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일기, 질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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