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글쓰기 낭송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hX3i4d4mEK0?si=Rkd0v4uwznn04OB-
1. 나이 들면서 오히려 더 매력적인 사람
2. 무섭게 성장하는 사람들이 정의하는 친구
3. 아무리 늦어도 중학교에 가기 전까지는 반드시 아이의 습관으로 만들어야 할 18가지 ->이렇게 말해주면 됩니다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 일 필사 노트 29p
대4 필사
내게 필요한 것만을
허락할 줄 아는것도 필요하다
거절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수호의 방법이다.
2. 청춘의 필사 고2 필사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61p 고2 필사
5분을 기다려서 포인트를 받겠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포인트를 많이 주나보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5분을 기다려서 포인트를 받지 않고 내 시간을 갖는다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엄마 필사
6.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7.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8.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오랜 시간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키네마스터 낭송 편집기가 작동 로그인이 되질 않았다. 화면에서 구버전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업그레이드가 되며 어플을 다시 설치하라는 거라고 짐작해본다. 바쁜 일을 하고 귀가해 낭송부터 하려다가 잠시 멈추어 필사 길을 오고 가다가 큰애가 집에 오자 아이에게 도움을 받고 이전 앱을 삭제하고 새 앱을 다운받아 하나씩 시작해간다.
사용하던 기기가 바뀌다보면 익숙하지 않은 기기의 새기능조작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며 서투름에 느슨해져 그나마 보이던 것에서 더욱 시야를 가리고 전체 시간을 써야 하니 그게 좀 막막해지며 불편하긴 하다.
가끔 같은 서적이 큰 글자 도서로 편찬되어 세상을 향해 나온다.김종원 작가님의 세계 철학 전집 중 비트겐 슈타인 편인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새 책 알림이 오며 큰 글자 도서가 글이 크지만 책을 펼쳐보기에 페이지를 고정할 이불집게 같은 게 필요한 부분이 질문에 남기는 했다.이건 아마 내 시력이 더 캄캄해질 때 나를 독서하게 하는 돋보기 안경이 되어 주지 않을까 고이 책장을 지키는 인테리어 효과를 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테니까.
https://m.yes24.com/goods/detail/172787785
큰애의 필사 중 마지막 문장길에 닿을수록 아이의 글길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한다. 나를 지키는 수호의 방법이 되기까지 아이는 아이대로 삶의 서툰 길을 스스로 걸어가며 찾아가는 아이의 방법이라는 거니까.
오늘도 새벽 KBS FM 새 아침의 클래식 김지윤님의 창을 열며 소중한 나의 하루를 시작해간다. 바흐와의 동행 10일이 있어 라디오 버튼을 누르는 기대감이 나를 반긴다. 6시 33분 쯤 부터 엄마 집에 도착하는 10 여분의 후까지 곡의 제목을 확인하지 못하고 바흐와의 산책 길을 따라 어제는 화합의 실내악이 주제 였고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대미를 장식하나. 마치 비발디의 사계 를 연상케 하는 긴 음악의 대장정이 흐르는 듯 하다. 나는 오늘 만난 악곡의 제목이 <바흐의 무제> 라 지어보며 구간마다 나뉘어 다르게 연출되는 악기와 흐름 음감의 소리에 집중하며 그저 흘러 보내는 얕은 시간이 아닌 인생에서 가치있는 내 삶을 빛내러 가는 일상의 목적지에 도착한다.
나이들어 더욱 청춘인 시절 고 안성기 배우님이 한 커피회사에서 전속 모델로 지낸 세월이 바로 38년이라니 그러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런 한 사람의 배우로서 지낸 자기 관리를 증명하는 것 같아 참 대댠한 그였다.많고 많은 사진 중에 그의 아내는 그가 보낸 1980년대 가장 청춘이자 배우로서 왕성했던 시절에 사진 한 장을 골랐다는 것도 그를 아끼는 아내가 바라본 지혜이자 대중에게 남길 수 있을 마지막 선물이라는 멋진 뜻이 담긴 남편과 세상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은 의미있는 연장선이라서 그의 미소가 더욱 돋보인다. 그를 더욱 아름답게 보내는 아내의 힘이자 잠시 멈추어 바라볼 멋진 선택의 향기같아 다시금 영정사진을 보게 된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하나를 해도 근사한 기품을 지닌 지성으로의 삶을 산다는 것이 쉬워보이지만 하면 되어지는 이 길에서 결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을 쳘학적인 삶에 뿌리를 내리며 참 살고 싶어지는 꿈을 꾸며 사는 중년 이후 큰글자 도서를 곁에두고 보이지 않은 것을 보려하는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죽는 날까지 실천하는 내가 되며 가능해진다.
2026.1 김주영 작가
대4 필사
고2 필사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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