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낭송 글쓰기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xvdrGbeIVTg?si=Vz1Lq01fqCO_TwuE
1. 쓰면 쓸수록 결국 망가지는 4가지
https://youtube.com/channel/UCR8ixAPYVq4uzN_w_gtGxOw?si=qgooilbuc5u6jG-y
2. 요즘 김종원
3. 가장 쉽게 공감력과 창의성을 높이는 법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4. 커서 뭘 해도 잘 될 아이들은 엄마 아빠에게 이런 말을 듣고 자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5.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청춘의 필사 고2 필사
2. 기적의 30 단어 102p 고2 필사
수영은 1입니다. 혼자하기 때문입니다
수영은 싸움입니다.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3.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4. 내 언어의 한계이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엄마 필사
5.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엄마가 많이 기운이 없으시다. 음식을 잘 드시질 못하니 점점 기운이 없을 수밖에 그래서 늘 상대에게 편한말이 아니라 불편한 말을 자주 언급 하신다. 그런줄 알면서도 당하는? 상대는 상처 받고 또 잊으며 이해하며 그런 반복의 나날이 이어진다.
그러려니 하다가도 기분과 감정을 건드리는 것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예의가 무너지고 아무리 부모라고 자식이 모두 품어야 하는 게 아닌줄 알면서도 잊고 묵히고 삶에 끝을 부여잡고 있는 엄마이자 부모가 안타깝지만대신 해 드릴 수 있는게 더 없다.
부모가 무엇일지 어릴 때부터 살아온 환경에 억울하지
않을 수 있게 된것도 부모님의 철없던 시절까지도 모두 가슴에 새기며 잊혀져가고 자녀가 나이가 들고 부모의 뒷바라지까지 모두 받아 들이며 어쩌면 이런 운명의 수레바퀴가 또 있을까. 그래서 매일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의문이었고 결국 견디며 살아가는 나의 독서법에서 지성의 하늘과 대지 공간이 있어 치유하고 나와 더 친밀한 세계를 이어갈 수 있는 힘을 본다.
내 아이들에게 말로서 마음에 짐을 내려주지 않고 사는길이 무엇인가 어떻게 내가 살아가야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변하려고 움직여야 한다. 아이도 부모도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결코 더 나아지는 내가 없으니까.
나약해지신 엄마에 당분간 계속 되는 바빠진 회사일에다음주 화요일 절에서의 불공기도까지 1월의 분주한 나날이 계속되고 지성으로 써내려가는 나날의 덕분에 아이들과 가족이 내가 걱정하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의 할 일과 하루에 집중한다. 이게 얼마나 감사한 일상에서의 부요인지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맨날에 중심부이니까.
가족이 모두 모이는 방학에도 아니면 평소에도 집안의청소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나 스스로의 내면을 정리하는 게 먼저인 삶이 왜 소중한 일인지 그것의 가치를 묻지 말고 따지지말고 해봐야 알게 되는 심오의 길이 매일속에서 펼쳐진다.
2026.1 김주영 작가
고2 필사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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