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3 자녀와 엄마 인문학 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dkjFOs-lWro?si=iUm-pEdyWIIfeR4I

1. 무섭게 성장하는 사람들이 정의하는 친구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2. 나이 들면서 점점 우아해지는 사람들이 절대로 하지 않는 것

3. 결혼 후 20년이 지나도 잘 사는 부부는 12가지가 다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아이콘 #아임오케이 #자녀교육 #부모교육 #책육아


1. 나도 어린이는 처음이니까 엄마 필사

2.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엄마 필사

3.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고3 필사

4. 하루 하나 인문학 질뭇 52p 고3 필사


나는 10분동안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생각한다

고3 시절에 다가오는 시험을 준비중이어서

10분 동안 공부를 생각할 예정이다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질문의 숲 엄마 필사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지은이가 쓰이지 않은 책도 있나 유일하게 찾는 유튜브 공간에서 김종원 작가님과 함께 나타나는 쿠팡에서판매중인< 마음챙김 필사도서> 같은데 온라인 서점에서 살펴보니 잘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을 집필한 작가가무기명이라 잠깐 멈추어 관찰해본다.


여동생 내외가 엄마와 함께 4차 항암 치료를 하러가고그래서 아침 출근 시간에서 조금 여유를 주고 오전 6시 45분 출발하며 막바지 10분 동안 나오는 KBS FM김지윤님의 클래식 음악과 함께 했다. 내가 라디오를 켰을 때 이미 연주음악이 흐르고 있었고 역시 요한 세바스티언 바흐의 플룻 합주 전곡이 소개되고 있었다. 그토록 일군 바흐 음악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다양한악기로 완성해 둔 짙은 세월을 품고 역사와 전통을 선보이는 감격을 만나본다. 수많은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삶이 얼마나 치열하고 농밀했을까.


오늘 플룻 합주에서는 내 정서를 두드리는 선율과 조금 달랐으며 어떤 형식 아니 어떤 무대와 공간에서 펼치는 장르일까 잘 모르지만 거장 바흐를 다시 만난 거다.그토록 그가 세운 음역의 한계는 없이 아직도 무궁무진한 그의 세계가 있다는 뜻이 되는 거라서 늘 기대를 향하다보면 바흐곡이 자주 길위에 세워진다.


나는 내가 얘기할 때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기말을 하는 사람이 좋다. 곧 내 이야기에 귀기울인다는 건 너보다 내가 먼저다 라는 뜻을 품지 않고 있는것 같아 대화할 즐거움에서 내려와 내가 말했는데 왜 자기말을 얹고 표현하지 라는 질문이 오래 가는 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와 공간에서의 서열없이 내가 보낸 세월의 역사를 비교할 수 없을만큼 나라서 최선을 다한 오랜 시간을 뛰어 넘지 않으려는 기본적인 베이스가 내 마음을 꺼내는데 안정감을 주는 좋은 관계로 소통이 가능해진다.


그렇다는 말이다. 엄마는 지친 몸을 이끌고 혈액 검사에 이어 종양내과에서 진료를 받고 700에서 400 으로 암수치가 좋아지셔서 늘 투여하는 2개의 화학 주사링거에 이어 표적치료제 주사가 늘어 새벽 6시 30 분 출발해 집에 오시는 오후 3시까지 오늘은 병원에서 보낸 시간이 더 길었으나 또 한번의 치료를 받고 암세포를 물리치고 오신거다.


어쩌면 이후 1월과 2월에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쁠지 싶은 나와 우리의 1월이 중반을 넘어선다. 매일처럼 바로 이곳 지성으로 지어가는 간이역이 있으니 내가 살고 살아간다. 인생이 푸르름이라면 지금은 황금빛 석양을닮아가는 날이 찾아오고 더욱 더 치열하게 펼쳐지는 인생의 후반전이 깊게 찾아 온다.


2026.1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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