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낭송 글쓰기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nMamVPzTq8I?si=fC1k6rrRRj-fKJf8
1. 네 목소리가 아닌 마음을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라
2. 아이의 사춘기가 오기 전에 반드시 들려줘야 할 21가지 말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3.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아이콘 #아임오케이 #자녀교육 #책육아 #부모교육
1.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63p 대학생 필사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찾아야 만
내 특별함이 더해진다
내면에 집중해야 한다
자꾸 습관적으로 화를 낸다면 그 이유가 뭘까?
“내면과의 소통이 부족해서다”
2.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엄마 필사
3.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4. 청춘의 필사 고3 필사
5. 기적의 30 단어 46p 고3 필사
실패는 도전입니다 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패는 시작입니다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6.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7. 질문의 숲 엄마 필사
8.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눈이 많이 내리는 날 새로 지은 연구실을 향해 가는길이 멀었다.건물 앞 마당에 쌓인 하얀 눈길에 발도장을 찍는 걸음으로 첫 발자욱 인증을 한 셈이다. 뭐 이렇게아빠에서 이어져 내리는 눈을 증명하듯 아빠와 쌓아온그간의 시간들을 반겨주는 건 쉽지 않게 오는이의 걸음을 축하해주러 나온 하얀 눈세상을 경험하게 한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책과 <월간 에세이> 를 차량 트렁크에서 꺼내 반짝이는 눈위에 놓아 책도장을 찍어 보는 이런 여유까지 특별한 일상의 선물을 내가 내게 줄 수 있는 눈내리는 날 추억을 만들어 간다.
엄마는 내일 집근처 병원에서 지금 맞고 계시는 항암 링거 바늘을 빼고 헤파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또 그곳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엄마께 필요한 영양수액을 맞기로 약속했으니까.오늘도 쉴새없이 바쁜 나날속에 하나씩 해가고 또 해야할 일이 가득하다.새 아침의 클래식에서 제목과 음악가의 소개를 잘 기억하지 못하나 바이올린 연주의 모르는 음감들을 따라 짙은 새벽을 항해했다. 그리고 언니가 올 무렵 엄마가 차고 계시는 장루가 터지기 바로 직전이 되어서 더 잘하는 여동생이 오기까지 다음으로 배우고 있는 언니가 처치하며 우리는 서로를 안정시키고 차분히 헤쳐가기에 더욱 익숙해졌다.
이럴때는 고마운 세탁기가 든든하게 있는 덕분에 엄마의 옷가지와 이부자리 까지 바로 세탁해서 또 강력히 탈 수를 한번 더 히다보니 타인에게 삘래를 시킬 걱정과 미안함에서 엄마의 마음이 더 가벼우신것 같아 다행이었다.
하나씩 하나씩 자기 삶을 비추는 모습들이 마치 같지만 다른 글처럼 자기와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친해져야번뇌와 고민에 빠지지 않고 나대로의 나냘을 살며 힘을 낸다.
올 해 고3인 아들의 하루 일상 루틴과 (스터디카페, 헬스장) 큰애가 집에서 자신의 방과 물건을 정리하며 자기와의 하루를 반기는 것처럼 퇴근 후에 가득한 내 일상으로 다시 향하며 바빠질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깊어지는 길을 지성따라 이동한다.
2026.1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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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필사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