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uv4144EMmsE?si=vj-ODM0bOV3k0QDH
1. 난 참 느린 사람이다
2. 시작이 반인 이유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3. 중학생이 되기 전에 아이에게 가르치면 좋은 18가지 수준 높은 태도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4.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엄마 필사
2.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156
고3 필사
3.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78P 고3 필사
조기교육은 사람마다 다르다
사람에게 어떤게 필요한가
어떤 방법으로 살까 를 질문해본다
직접 해봐야 안다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질문의 숲 엄마 필사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7.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큰 글자 도서
큰 애는 모처럼 고등시절 동창 친구 2명과 약속이 있었고 둘째는 월, 화, 수요일 등교를 한다. 식당 이용권이 있어 얼마만에 해보는 가족 외식인지 2번을 나누어 이용하면 맞는 금액이라 바쁜 틈을 내어 가족을 위해 바로 집앞이라 잠깐 저녁식사를 하고 큰 애 와는 다음에 한번 더 가면 되고 1인분의 고기는 화로불에 구워서집으로 가져온다.
식사후라서 고3 인 둘째는 바깥으로 산책을 하려다 말고 집 거실 복도 끝에서 끝을 오가는데 아들 보폭으로 딱 10발자욱의 거리를 왔다가 다시 오기를 반복한다. 이어폰을 귀에 꼽고 뭔가를 들으며 시간으로 40분쯤 분주히 걷다가 방으로 들어가있네 스스로 뭐든 한다면 하는 이 예쁜 녀석을 보며 내가 해야 하는 것을 해야하는 에너지가 생성 된다. 거실 탁상에서 회사 일을 하고 있는데 뭐가 지나다니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긴 했지만 나는 할일에 집중했고 아들은 하고 싶은 운동시간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완성한다.
월요일 병원 검진 예약에 여동생 가족의 많은 손이 빠지고 더불어 집집마다의 가족 손을 더해 다시 엄마께서 병원을 가는 날이자 그런 수요일까지 인원이 빠지더라도 해내야 할 작업이 있어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삶이 이리 바빴을까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일을 하며 또 하면 해내는 인간의 약속과 책임감이 있다면 내가 자신에게 주는 매일의 기회가 살아 있다는 즐거움의 발상으로 힘듦을 지우고 나라서 가능한 바로 오늘을 맞이하며 살 수 있다.
문득 내 앞을 걸어가는 아들 딸의 든든한 뒷 모습을 보며 이렇게 빨리 커 자신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미래가 떠올라 힘들다고 투정하고 걱정하며 어린시절의 날이 영원할거라 믿고 싶었던 얕은 생각의 지난날이 떠올라 파도처럼 아련함이 밀려온다.
나는 너를 이해하는가 아니면 너는 나를 이해하는가 연암 박지원 선생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형님을 떠올리다가 곧 자신을 물에 비추어 그리워 했던 과거의 모습이 현실에서 나타나는 나와 우리가 맞을 누구나의미래였으니까. 그래서 살만한 세상인건 매일 펼쳐 보고 읽고 쓰는 이 공간에서 보다 나은 삶을 사는 나와 아이의 삶으로 초대하며 그런 세상을 꿈꾸며 따라 갈 수 있으므로 준비해준 그 오랜 길을 산책하며 마음과 생각을 이끄는 내면의 정서길이 풍요해 진다.
2026.1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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