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들과 엄마 인문학 산책

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낭송

https://youtu.be/mSUwCq8XBgE?si=ABa_vuR3KjaLlUL4

1. 마흔 이후 인생이 더 깊어지는 사람들의 특징

2. 서른 이후 점점 운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루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3. 딸을 더 단단하게 키우는 18가지 방법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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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종원입니다. | 작가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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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자녀 낭송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큰글자 도서

https://m.yes24.com/goods/detail/174193164


1.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223p 고3 필사


처음 사람을 만났을 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풍기는 인상을 본다

2.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58p 고3 필사


꽃이 아닌 소나무 같은 더 크게 되는 팀이 된다

소나무가 꽃보다 더 크니

더 크게 되는 팀이 된다 라고 쓴다.

3.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4.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엄마 필사

5.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큰글자 도서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올해 고3인 아들이 이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했는데 병무청에서 병역준비역을 알리는 서신이 우편함에 도착했다. 꼬꼬마 아들이 벌써 군입대를 가는 것처럼 병무청이 쓰인 개봉하지 않은 봉투의 문구만 보아도 내 가슴이 먼저 울컥하며 내려 앉는다. 한편 벌써 이렇게나 성장해 자란 한그루의 단단한 나무같아 아들 생각만으로도 매우 대견스럽다.


항상 해병대 자원 입대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 내가 이런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어찌 울지 않을 수 있을까.눈물을 흘리지만 나는 다시 아이들에 꾸준한 엄마의 자리를 빛낼 것이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고있는지 함께 있지 않아도 우리는 늘 하나로 연결 된 생명력의 끈을 잡고 있을 테니까.


이런 부모의 자리가 그토록 그리워 헤매이던 지난 시절의 공허를 통해 지성을 만나고 매일처럼 실천하며 갈고 닦은 나의 성스러운 공간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나날에 나도 키우며 나의 내면과 정서를 단단히 채비한다. 어쩌면 그 즈음 사랑하는 엄마와의 이별역에 서럽게 도작하려나 그리고 빛나는 이 녀석을 기다리고 또 많은 날을 기다리며 살고 있을까.


그러다 문득 이런 상상의 언어로 그려지는 풍경을 찾아낸다.

“이 놈은 군입대에서도 분명 어떻게든 필사를 해 낼

예쁜 놈이다”

이런 든든하고 꾸준이 뭔지 실천해가는 아들과의 오랜인문학 지성 산책길에서 이루어질 현실의 거대한 기적의 그림 명화 한 작품을 그려 본다.


삶이 이리 뭐든 예정되어있고 찾아가고 알아서 오는 수많은 만남과 이별이라는 안녕을 고하며 사는 것이 인생이었나 그래서 주어진 남겨진 나의 하루가 이토록소중해서 매일 기쁨속에 벅찬 눈물이 난다. 그럼에도 라는 단어보다 그래서라는 단어에 풍긴 어휘의 힘이 어쩐지 더욱 와 닿는 요즘의 일상 그럼에도를 견디며 그래서 그러므로 내게 오는 빛의 깊이가 다르듯이 내가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고 있늗지 현실적 언어를 가꾸는 성장이 달라진다.


일이 조금 수월해졌으나 명절 전까지 회사와 집에서 해나가야 하는 작업 일정이 있어 하나씩 해가며 또 하루를 안는 짙음의 나날을 맞이 한다.


2026. 김주영 작가

고3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일기

엄마 필사 질문일기 다이어리

#아이콘 #아임오케이 #자녀교육 #책육아 #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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