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고3 자녀와 엄마 인문학 필사 산책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신간 도서 출간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r1WU84E3KUs?si=AgTiqh-yU-IteYzm

1. 어떤 분야에서든 매번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

2. 모든 의심은 확신으로 가는 과정이야

3. 아이에게 잔소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21가지 삶의 태도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3 필사

2.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111p 고3 필사


유연한 사람이 되려면 이해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3.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4. 청춘의 필사 엄마 필사

5.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73p

대학생 필사


생각하면 달라지는 것들이 많다.

생각이 삶의 태도를 바꿀 수 있다.

6.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큰글자 도서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출근할 때 함께 거니는 동행 KBS FM 새 아침의 클래식 김지윤님의 선정곡에서 바흐의 작품번호 1051 곡을 내가 마주한 시간에 짧게 감상하며 만나자 바로 이별인가 새아침의 클래식의 수장 서정혁 PD 님께서

33년을 근속하신 마지막 방송이 바로 오늘이라는 울컥한 현실의 멘트를 받는다.


4. J. S. Bach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6번 B플랫장조 BWV1051

//Jeanne Lamon/Tafelmusik 16:00


6. And to each season – 모든 계절마다(파헬벨의 캐논)

//Rod McKuen 노래 5:32


엔딩 작품으로 로드 멕퀜이 펼쳐가는 5분.32초의 곡에 가사가 펼쳐지는 길지 않은 글속에 인생의 모든 풍경이 담겨있네 마음이 글따라 노래따라 고전길을 속삭인다.어쩌면 청춘의 한 남자에게 사람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야망을 가지기를 전하는 한 노인의 회한처럼 꿈과 희망 사랑이 늘 우리곁에 있다고 잔잔한 위로의 숨결을 전하는 그들이 그가 일상의 아침을 깨우며 수놓는 하늘 길을 열어 간다.


삶에서 노래와 음악 책과 미술 과학 등 사람과 예술이 다양하지만 늘 진실은 하나로 연결되어 통하고 있다.

많은 노래 중에 이 한곡으로 펼치는 온 우주의 세계를 내가 만나볼 수 있는 이런 한 사람 한 곡을 만나며 큰 위안을 받을 수 있으니까.


둘째의 인문학 워크북 시리즈를 잠시 멈추고 보니 오늘 새로 출간된 맏는 만큼 할 수 있어요 새 책의 알림이 도착한다.큰 아이의 필사 처럼 생각의 깊이와 태도가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한 줄 문장을 쓰며 아이와 부모가 가는 길이 모든 사계절 길목마다 나를 반기는 태양이자 꽃 가족과 보내는 일상 순간의 역사속에 하루씩 익어간다.


참 나 근사하게 나이들고 있다. 퇴근해 아이들과 잠시 파헬벨의 변주곡인 모든 계절마다 클래식 채널을 빛내주신 프로듀서 서정혁 선생님과 이별이 아닌 영원히 기억될 추억을 되짚을 수 있는 근사한 노래로 큰 아이는 바로 자신의 스마트 폰에 배경음악으로 저장한다고하고 둘째도 쇼파에서 잔잔히 읇어가며 가사와 곡을 음미해보다가 시간이 흐른 후 저녁 준비를 하는 씽크대에와서 둘째가 건네준다.

“엄마.이 곡이 1971년 작이네요. 우리 광주에 이름이 같은 클래식 카페가 있다나봐요. 2월에는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는데 관심있으면 우리 언제 산책 가봐요”

이처럼 방학이건 아니건 집안에서의 여유로운 지적 사치를 가져본다.


이러한 중년이 바로 내가 살고 싶어 꿈꾸던 사랑하는 나의 미래였고 어느하늘 아래서도 꿈과 희망으로 감싸는 지성스러운 나와 가족이 우리의 지금을 완성해 가는 근사한 경험의 과정이며 꾸준한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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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일기

대학생 필사

엄마 필사

2026.1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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