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대학생 엄마 인문학 필사 산책

독서법 낭송 필사 글쓰기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q4hOxFVlcTo?si=Daif47v_8ceGb2GF​​

김종원작가님 저서 관련 글 낭송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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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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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자녀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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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춘의 필사 고3 필사

2.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64p 고3 필사


내가 요즘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이고 존경하는 이유는무엇인가?

누군가를 존경만하다가는 무엇을 뛰어 넘을 수 없다


3.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4. 나도 어린이는 처음이니까 엄마 필사

5.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WBC 시합을 앞두고 팀원에게 들려주는 한 줄 문장에서 미국 선수들에게 기죽지 말고 우리대로 잘 하자는 내면을 다지는 외침에서 고3 아들은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오늘의 필사 페이지 질문의 문장을 완성했다고 한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의 약자에서 C는 무엇을 가르키지? CUP 인가? 뭐지? 아들이 관찰해보다가 내게 오타니의 영상을 내밀며 대화를 나눈다. 클래식이라는 용어가 스포츠 무대에서도 통용 될만큼 광범위 하게 들려오는 야구와 클래식은 역시 세계적인 야구와 예술의 전통을 연결짓는 멋진 단어다. 그래서 아들은 오타니 선수를 존경하나 그것에 멈추지 않고 나로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정의 하고 있다는 거니까.


늦어가는 밤 안방에서 새해 새롭게 나아갈 인문학 다른 일력으로 아이들이 시간과 입과 시선을 모아 낭송을 하고 식탁에서 거실등을 끄고 촛불에 놓은 인문학 일력 책과의 사진을 촬영하다가 근사한 빛과 음영의 조화를 발견한다. 어? 이게 어떤 구도이지 자세히 보면 작은 촛불에서 비추는 신비한 빛과 유리에 담긴 촛불의 형상임을 관찰해 볼 수 있다.일력 책 뒤에도 마치도심의 성벽 같은 모양의 그림자가 생기는 것 관심을 두고 보면 보이는 것들이 일상에서의 특별한 예술로 태어난다.

큰 애가 완성한 반찬 2가지 모두 된장 소스가 추가된 양념 베이스다.


1. 미역과 두부 팽이버섯으로 국물을 내지 않고 마늘이 없이도 국이 담백한 게 일본식 향기가 나는 잔잔한 된장국을 만들었다.


2. 팽이버섯 볶음에 큰 애는 된장으로 간을 하다보니 말끔한 맛이난다. 예전에 둘째는 고추장을 넣어 엄마 반찬을 만들었었는데 큰 애는 또 다르게 조리해서 엄마 반찬이라며 준비했다.


3. 아이가 필요한 재료를 골라 장을 보며 자른 미역 봉지를 가장 작은거로 구입했는데 불린 미역을 쓰고 남았다고 한다. 이번에는 미리 밥을 앉히며 내가 마늘만 넣고 불린미역을 팬에서 마늘만 넣고 참기름에 볶아둔다. 이렇게 내일 아점 한 상 차림을 미리 차려 둔 셈이다.


요한 세바스티언 바흐 작품번호 1049 김지윤님의 새 아침의 클랙식에서 출근하는 10분 동안 바흐의 선을 따라 주행하며 새벽의 짙음이 벌써 20 % 정도 밝기가환해져 있음에 계절의 주기를 확인하는 한 주를 시작한다. 큰 애가 잠시 외출하고 방송 된 바흐의 곡을 상세히 펼칠 수 없으나 고3 반배정이 발표되어 아들의 관심이 반 친구들을 살펴본다.


“어디에 있어도 지성의 힘으로 공간을 밝히는 꽃이 될거야. 다른 분위기 속에서도 나라는 향기로 존재하게 될 아들의 내일을 믿어. 평생 다시 오지 않을 고3 새 학년 엄마도 함께 많이 축하해”


2026.2 김주영 작가

고3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 일기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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