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3 자녀와 엄마 인문학 산책

인문학 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PcClAsvkJIA?si=GLGF_U-SrAEh6j4Z

1.엄마가 불행하면 결국 가족 모두가 같이 불행해집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R8ixAPYVq4uzN_w_gtGxOw?si=2ZTXpFLC821uiCCU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2.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자녀 낭송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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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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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126p 고3 필사


내가 꿈꾸는 성공한 나의 모습은

내면과 정서의 부와 삶의 넉넉한 여유다.

2.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고3 필사

3.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4. 청춘의 필사 엄마 필사

5.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2026년 해에 7세 8세 되는 조카 손녀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조카에게 전하고 싶은 그림 동화책 선물을 준비한다. 조카 손녀는 며칠 독한 감기에 걸려 구정에는 아직 만나지 못했고 이모 할머니와 고모가 여동생과 남동생 편에 건네보는 오늘의 정겨운 햇살이 온화하게 공간속으로 내리쬔다. 참 며칠전 집근처 지인분의 돐이 다가오는 손녀에게도 같은 책 2권을 선물했었지.


다음주부터 학생들의 본격적인 개학이 되다보니 오후 4시 이후에는 가족이 모두 외출을 나가기로 했다. 내일은 엄마의 병원 가는 날인데 진료 시간이 늦어져서 오전 8시 30 분쯤 병원까지 내가 운행해드리고 혈액 검사후 달라질 시간에는 (밤샘 근무로 잠시 휴식하다가) 제부가 모시러 가기로 한다. 내일은 엄마의 항암치료가능할까 그냥 오시게 되어도 엄마가 고통속을 헤매지 않을 수 있어 그게 좋기도 한 일이라 미리 걱정하지

않기로 한다.


새벽길 먼동이 조금 일찍 떠오르는 세상이 밝아오는 밝음을 감지하며 KBS 클래식 FM 김지윤님의 새 아침의 클래식에서 플룻 연주로 공간을 연결한다. 역시 바흐의 다양하고 풍성한 연주의 세계는 어디까지 인가

J.S.Bach

//무반주 플룻 독주를 위한 파르티타 a단조 BWV1013

// François Lazarevitch (플룻) 17:14

작품번호 1013 17분의 플룻으로 독주하기까지 입으로 불거나 바이올린이나 첼로 연주에서 가끔 새어 나오는 연주자의 심과 쉼호흡을 내는 소리가 듵릴 때 나도 함께 그 곡에 대한 예의처럼 숨을 쉬거나 내 뱉으며집중해 감상하고 싶어지는 경험을 한다. 무반주 플룻 독주의 진면목을 보게 하는 반주없이 완전히 혼자 연주하는 바흐의 플룻 작품 첫곡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 아름다운 플룻악기와 연주를 볼 때면 딸아이의 어린시절 플룻과의 시간과 사진의 영상이 함께 떠오르곤한다. 보기만해도 얼마나 예뻐서 아련했는지 초등 방과후 수업이 폐강 되지 않았다면 졸업식 발표회 무대에 서는 모습도 꼭 보고 싶었는데 우리 딸이 살다가 다시 한다면 꼭 할 날이 올거라는 믿음이 있어 나는 그때플룻을 만나 아이와의 추억을 그릴 수 있었던 것도 참 잘했다 싶다.


삶이 클래식 처럼 지성과 나아가는 인간의 날들에 깊어지는 내 삶의 재료에 뿌리 내리는 역사를 함께 하며 그 어떤 삶에서도 나라서 성장해 나아지는 다른 삶의 환경을 가꾸며 살 수 있다. 음악과 과학 미술안에서도 글의 이해와 뜻깊은 맥락의 숨과 영혼이 조화를 이루며 살게 하니까. 좋은 글로서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오늘 하루에 충실한 나의 삶이 그래서 소중한 이유다.


2026.2 김주영 작가

고3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일기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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