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아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부모 복이다
https://youtu.be/MdSwcrWUy7Q?si=Edz_lrDIp12TVoq7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관련 낭송)
부모 인문학 수업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낭송
1.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고3 필사
단단한 돌처럼 쉽게 깨지지 않아야 한다
매일 할 일은 해야 한다
“쉽게 변하지 말아라
2.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고3 필사
변하지 않는 신념을 가진 사람과
그것만이 반드시 온다고 확신하는 사람의
믿음은 무너뜨리기 매우 힘들다
나는 나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나? “공통점은 상관없다”
3.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아들은 요즘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지금 있는 그대 충분해 미국 그림 동화책에서 한 줄을 읽고 문장을 더 꺼내 쓰는 재주가 있다. 이 녀석 긴 글에는 짧게 말하고 함축된 글의 문장에서는 글을 더 길게 쓰는 걸 보니 반가워지네.
Francisco Guerau
//폴리아(Folias)
// Luciani Contini (류트) 6:00
2월 27일 KBS FM 김지윤의 새 아침의 클래식에서 마지막 선정 곡이 소개되어 흐르는 동안 연주에 등장하는 악기가 궁금했다. 기타 소리 같기도 하고 바이올린도 아니고 비올라의 소리인가? 음악이 끌나 갈 때까지 혼자서 질문해 본다. 역시 악기의 주인공이 바로 바로크 기타가 내는 아련한 소리이구나. 합주가 아닌 오로지 기타 독주의 선율이 인생의 긴 항해를 오르내리는 선과 선 사이를 오고 가며 생의 깊이만큼 표현되고 있지 않은가
오늘 일정이 꽉 차있고 제부의 시간이 되어 그간 안 가신다던 엄마가 다니시던 치과로 진료부터 가기로 했고 오가는 길이 먼데다 하나씩 해가지만 앞으로 두세 번의 먼 길의 작업을 하게 될까 우려도 해본다. 엄마가 만난 암과의 전쟁에 닥친 우리의 날이 또 하루가 익어간다.
퇴근해 큰애와 나의 치과에서 정기 검진을 하고 벌써 안경을 한 지 5년이 되었으나 시력 검사를 하고 보는 내 안경의 상태가 평상시에는 착용하지 않고 있어서 안경테가 양호하고 시력과 안경의 도수가 지금도 잘 맞아 괜찮다고 해서 사이즈 조립만 하고 점검을 해 온다.
이제 금방 3월이다. 꽃피는 봄날이 온다는데 우리의 날에는 어떤 꽃이 피어날까 여동생네 배 과수원에도 벌써부터 관리가 시작되는 시즌이라 오래된 나무에 핀껍질을 하나하나 인간이 손으로 살갗을 벗겨줘야 하고 때로는 비료도 하고 필요한 작업을 조금씩 해야 한다. 새로이 싹이 날 배나무 주변을 주인이 매일 나가 돌봐주다 보면 푸릇푸릇 배나무에 동이 터 새싹이 올라 배꽃이 피어나는 봄이 도착하겠지.
엄마가 매일 조금씩 으스러진다. 우리는 그걸 그냥 바라봐야 하고 무엇 하나 대신 겪어 드리거나 나눌 수 없을 노후에 익어 기는 운명의 하루가 성큼성큼 왔다가 파도처럼 사라져 가나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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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김주영 작가
고3 필사
아들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 일기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