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들과 엄마 인문학 산책

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by 김주영 작가

독서와 필사로 자기 삶의 성장을 이룬 사람들의 태도

https://youtu.be/CIGtQH5Q2IQ?si=rmpvhtdggJIYHrM3

1. 독서와 필사로 자기 삶의 성장을 이룬 사람들의 태도

2.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낭송


1.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엄마 필사

2.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203p 고3 필사


하루에 딱 하나의 일만 할 수 있다면 내 선택은?

“휴식하고 싶다”

3.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큰글자 도서 246p

고3 필사


인생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그냥 흘려보내듯 자연스럽게 보내는 것이다.

한 줄 문장

“사람은 잘 안바뀐다”

4. 아들과 엄마 교환일기

5.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엄마 필사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연구소에 들렀다 출근하려고 할 때 이런 날에는 가까운것 같아도 움직이는 이동 거리가 있다보니 오가는 시간이 더 소요된다. 그럴때 혼자 계실 엄마께 가는 길이 더 멀게 느껴지지만 별탈없이 계시다가 내 차량이 왔다는 소리를 듣고 대문 고리를 살짝 열어 주시는 엄마의 신호가 늘 감사하다.


“우리 둘째 딸 어서 오너라.나 이렇게 잘있다” 라고 엄마가 들려주는 아침의 인사말이다.


집안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입학에 신학기를 맞는다.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초등학생이 되고 유치원 입학 까지 새 학년 새 반에서의 시간들을 맞이해 적응해 나가야 한다.


오늘부터는 일상에서도 꼭 안경을 쓰고 나가야지 상기한다. 며칠 안경을 쓰고 가야지 했는데 출근때가 지나고 나면 어느새 챙기질 못한 익숙함에 빠지는 습관이 이런건가 자연스럽게 쓰지 않고 외출하는 망각의 경우가 있다. 책이나 글볼때 말고 꾸준히 안경을 쓰다보면 주변을 느끼는 거리감에 더욱 친숙해 질 테니까.


4. J.S.Bach

//파사칼리아 c단조 BWV582

// Evgeni Koroliov & Ljupka Hadzi Georgieva (피아노) 13:41

출근하며 KBS FM 김지윤님의 새 아침의 클래식에서 바흐의 곡이 흐른다.이런 잔잔한 음악에 혼자서 추는 춤곡을 상상하며 추는 삶의 춤을 그려보며 긴 시간 멈추지 않고 혼자가 아니듯 혼자서 늘 다니던 옛길을 달려간다.


겨울의 긴 방학이자 다시 오지 않을 우리의 겨울 방학이 끝나가고 모처럼 사람이 없는 텅빈 집에 오랜만에 들어선다.먼저 거실을 태양과 연결해 비워내며 환기를하고 청소기를 돌리며 공간에 여유와 흐름의 순환을 시도한다. 둘째는 늦은밤 하교후 스터디 카페를 경유하고 올지 아닐지 큰애도 남은 5학년의 반학가 첫 날을 상큼하게 시작하는 날에 도착한다.


친정엄마는 내일 두번째 치과에 가시는 날에 지금도 입맛과 밥맛이 없이 그렇게 지내신다 이렇게 봄을 맞고 여름을 기다리다가 가을이 오고 또 겨울이 오며 인생에 소중한 시작을 맞게 될 너와 나 가족으로 그리는 미래의 풍경들이 바로 지금안에서 피어날 우리의 미래지도다.


언제나 내게 떳떳한 나날들 그 누구에게 충고하기보다내게 가득한 말과 언어를 들려주는 이 사간과 공간에서 많은 일들이 자라나고 피어난다.


2026.3 김주영 작가

엄마 필사 고3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일기

엄마 필사

매거진의 이전글중학생이 되기전에 갖게 해주면 좋은 18가지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