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3 자녀와 엄마 인문학 산책

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8ayiF9ZvkXY?si=cIaxTkep8h0fZUa5

김종원 작가님 인문학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가까운 사람에게 더 잘해야 합니다. 결국 돌아갈 곳은 가족의 품입니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 청춘의 필사

https://m.yes24.com/goods/detail/160865376

2.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자녀 낭송


1.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126p 대학생 필사


나의 길을 묵묵히 걸으면 못할 것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무엇이든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내가 꿈꾸던 성공한 나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

“바라던 모습을 이루어 사는 것이다”


2.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96p 고3 필사


혼자남는게 두려운 것은 나약하다는 증거다.

인생은 혼자다. 남에게 기댈 생각조차 하지 마라.

“나약한 사람은 별 핑계를 대가며 회피한다”


3.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고3 필사

어떻게 해야 내가 처한 현실을 개선할 수 있을까?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엄마 필사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고3 둘째는 오늘도 평소와 같은 시각에 일어나 등교할준비를 하고 아들이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는 모처럼의 귀한 날이다. 그 시간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식탁에서 욕실로 향하는 루트를 보며 내가 없어도 이렇게 하고 있는 아이라서 항상 고맙고 기특하다.


만난적 없으나 만났고 얼마 되지 않아 은퇴로 맞는 이별의 날에 KBS 클래식 FM 서정혁 전 PD님께서 로드 멕퀀의 시 같은 한 줄을 모아 인생 클래식 음악을 펼친And to each Season 곡을 김지윤님의 새 아침의 클래식 엔딩 곡으로 놓고 가신 이 음악을 사는 내내 영원히 기억하며 살것 같다. 노래한 곡에 한 사람의 인생에 나타나는 기나긴 계절이 반복되어 지는 길이 생생하게 쓰여 있는 곡이라는 걸 늙은 노장이 회상하듯 읊어가는 글과 리듬속에 캐논의 변주가 흐르고 기억속에각인되는 멋진 글감이 화려하지 않은 자연과 주변에서눈뜨면 보이는 수 많은 계절마다의 풍경이 돌고 도는 곡이라 할 수 있는 참 멋진 작품이다.


시대나 국적을 떠나 인간 사는 모습이 어쩜 그 노래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까. 그래서 항상 살면 된다는 넉넉한 위로 한 줄이 노래에서 밖으로 나와 나를 반길 테니까.사는 내내 셈과 계산이 밝지 못하는 나는 관계와 만남의 인연설이 먼저다. 그러나 발생할 수 있는 현실에 언어를 만나야 할 때도 서두르지 않고 내가 사는 방식에 두려워 하지 않고 싶었고 이젠 그럴 수 있다.


내가 사는 방식은 도리와 예의에서 나오는 기본적인 인간의 모습이 그리웠고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 희망을 갖고도 싶었으니까. 지성으로 오래 빚은 나의 시간속에는 어떤 문턱 앞에 서서 내가 시도한 좋은 시도를 잠시 오해할지라도 내가 아니었으면 되는 거라는시작의 믿음을 가지며 살기에 이젠 두려움 따윈 무를 수 있으므로 나답게 그냥 올바른 삶에 무르익으며 산다면 그게 진짜 내 인생이라는 것도 이제와 점점 더 가까워 지는 자기 삶의 철학을 가진 든든한 기준인것 같아 그 역시 참 좋다.


2026.3 김주영 작가

대학생 필사

고3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 일기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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