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들과 엄마 인문학 산책

필사 낭송 글쓰기 독서법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PiMSSFeimWU?si=fA6FoWkH4vnPjHkz

1. 결국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2. 잘 안 되는 순간의 나를 견딜 수 있게 해주는 문장

3.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를 읽고 남긴 7살 아이의 댓글

4.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https://story.kakao.com/ch/3think

5. 엄마들이 아빠와 다투다가 갑자기 침묵하는 15가지 이유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작가 김종원입니다. | 작가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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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 노트)

6.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낭독


1.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있는 태도에 관하여 엄마 필사

2.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 39p 고3 필사


모르는 것을 배우면 된다

모르는 것을 배우지 않는다면

영원히 그대로다


한 줄 문장

“배워라”

3.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163p 고3 필사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해야 하나?

해야한다면 그 이유는?

“해야하는 것에 이유는 없다”

4.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5.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엄마 필사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7시 30 분인데도 지하주차장에 빠지는 차가 거의 없다. 대략 오더래도 언니가 도착하는 시간보다 거리상 내가 오는 시간이 빠르다보니 차안에서 언니를 기다리다가 엄마가 안계신 텅빈 집으로 들어선다.


어디를 가도 다 엄마가 떠오르고 어디를 가도 엄마와의 추억이 가득한데 이런 날들이 얼마나 지나야 그 기억에서 멀어질까. 먼곳에 계신 엄마는 이제 우리를 잊으셨을까 아니면 우리와의 인연을 기억하고 계실까.


참 예쁘게 떠나신 엄마 생각해보면 엄마의 사랑이 그리도 컸다. 하나 하나 다 우리에게 좋은 것만 남겨주고가신다는 게 말처럼 쉬운가 최근에 입으신 엄마옷을 정리하며 신발,스카프, 모자,슬리퍼 일상에서 함께 한 많은것이 둘째가 고른 유작이라는 작품으로 남겨주었고 나와 가족들이 더 이상 후회하지 않도록 내가 아파했던 것보다 나를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큰 마음으로 안고 떠나신 엄마가 안계시는 것만이 우리에겐 현실이되어 있다.


그래 엄마는 내 작품에 주인공이 되어 주셨고 내가 해드리는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유한의 기회를 주신것이 었다.그래서 돌아보며 엄마의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이 파도치며 밀려온다.


지금처럼 나는 내가 되기 위해 하루를 아끼지 않을게요 보고 싶어도 이제 그리워 해야만 하는 엄마를 생각하며 보다 빛나는 내가 되길 고민할게요


인간은 주어진 오늘 하루 동안 내가 살아갈 그 하나를 꾸준히 하며 어떤 이별이 와도 다시 두렵지 않을 나와의 길을 살아가게 되어 있다.


2026.3 김주영 작가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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