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3 자녀와 엄마 인문학 필사

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SCgwKqzPJL8?si=baiEd-SdB7BEiUSH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아이에게 불가능하다 라는 말 대신에

https://story.kakao.com/ch/3think

(김종원의 기적의 필사법)

2. 인생 오십까지는 그저 연습에 불과하다

3. 나를 호구로 보는 사람 ‘이 말’ 한마디면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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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종원입니다. | 작가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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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자녀 낭독


1. 월간 에세이 10월호 교양 잡지

2.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엄마 필사

3.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3 필사

4.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185p 고3 필사


최근 가장 후회하는 선택은 무엇인가?

후회할 시간 없다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엄마 필사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교양잡지 월간 에세이 2025년 10월호 와 함께 사촌 고모님께 보내 드린 책에서 내가 쓴 글 페이지를 펼쳐두고 인증샷을 보내주신다. 세상에서 절판된 책이지만예쁜 딸랑구가 월간 에세이 10월호 새 책 2권을 찾았다며 문고에서 매장 판매중인 책을 더 구해줘서 집으로 벌써 도착 했었다.


인간의 말과 마음이 한 곳으로 흐르는 것 같지만 가끔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 막힘이 생기거나 본질과 다른 대화가 시작될 때가 있다.왜 그래야 하나 그게 아닌데 말로 해명하거나 쌓인 오해로 해석될 때가 있으니까. 그럴때 성급히 서두르기 보다 내 할일에 집중하는게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여백이 될 수 있다.


돌아보면 엄마와의 대화 역시도 나는 항상 엄마 생각에 반대나 긍정으로 말하고 싶었고 엄마는 거의 대부분이 나와 반대일 때가 많았다. 그러나 마음에 준비없이 엄마를 하늘 나라로 보내고 나니 그랬던 나날 역시 한낱 바람이었다. 엄마가 남겨주신 진짜 사랑만이 남아 공간을 채우고 있다. 매일 엄마집 대문이 닫혀 있는 걸 볼 때 엄마가 남겨주고 가신 마지막 말이 무엇이었는지를 헤아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토록 아팠고 헤매이던 우리의 날들이 돌아보니 한조각의 구름 인것을 그때는 늘 알지 못하고 지나고서야 돌아서 후회하거나 아파하는 경우가 많아 부모님과 자녀 가족간에 매일 매일 나로 사는 지적인 시간과 공간이 큰 힘이 된다. 내가 되지 않으면 결코 나로 살 수 없고 나로 살지 못하는 나의 하루는 분명 내 것이 될 수 없으니까.


보고 또 보고 읽고 쓰고 말하며 달라지는 내 삶이 나와주변을 세우는 중심의 언어가 될 수 있도록 미약한 마음 모아 다시 일어서 조금 더 나아지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가를 반복해야 한다.


2026.4 김주영 작가

교양 잡지 월간 에세이 10월 호

엄마 필사

고3 필사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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