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3 자녀와 엄마 인문학 필사

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by 김주영 작가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자녀 낭독


1.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엄마 필사

2.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대학생 필사

3.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고3 필사

4.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87 P 고3 필사

취향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누구나 자기 자신의 취향은 고급이다

나뿐만이 아닌 남도 존중하자


나는 요즘 일과 삶의 균형을 잘 잡고 살고 있나?

“계획을 맞추어 꾸준히 실행하며 산다”


5.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6.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엄마 필사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김종원 작가님 저서)


토요일 친정 기일과 엄마 49재 중 21일이 되는 3제 날이라 내일은 아빠 고향 시골 집과 선산에 다녀와야 하고 토요일에는 절에서 행사가 있다.하루 종일 많은 비가 내리고 오후에 집에 들어서는데 올리 없는 택배 보관 상자가 대문앞에 도착해 있어 뭔가 하고 보니 요즘 소통하신 고모님께서 부산표 어묵 셋트를 보내 놓으셨네. 허기진 시간이라 순살 어묵바 2개를 꺼내 데우고서야 (딸과 함께) 집안일을 하나씩 시작해본다.


딱 필요한 시점에 신선히 갓 버무린 열무 김치와 파김치를 공수받고 제부네 회사표 천혜향 과일까지 넉넉한반찬과 과일에 풍성해진다. 밥솥에 새로 밥을 짓고서야 내 방으로 와 오늘의 필사 글을 정리해 간다.


둘째 학교에서 체육대회 행사일인 오늘 비가 내린다고해 수요일과 금요일 양일에 개최하다 보니 목요일 하루는 온통 보통의 일정을 보내고 온다. 어제도 축구 선수로 뛰었고 집에 온 고3 아들은 일찍 부터 휴식에 들어가며 다음 날 새벽 필사부터 해두고 등교하는 기특한 아들이 늘 대견스럽다.


뭐든 스스로 하는 아이 한다면 꾸준히 하는 아이를 보는 것처럼 부모로서 기쁜 일이 또 있을까. 어디든 무엇을 하든 네가 가는 길 함께 응원하고 기대해.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지성으로 만나지는 이 고요한 시간들에 늘 감사하다.


2026.4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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