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들과 엄마 인문학 산책

by 김주영 작가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자녀 낭독


1.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고3 필사


인생은 한만큼 결과가 나온다

일확천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딱 한만큼만 나온다”

2.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203p 고3 필사


하루에 딱 하나의 일만 할 수 있다면 내 선택은?

공부다

3.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4. 청춘의 필사 엄마 필사

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6. 청춘의 필사 엄마 필사


봄이 화사하지 않은 건 아침에 춥고 낮되며 기온이 상승하고 해가 맑지 않아 불투명한 기온이 잦은 요즘이 그렇다. 말이 봄이라지만 옛 스러운 찬란핫 봄의 계절이 사라져 그런 진짜 봄날을 꺼내 보고 싶어 그리워 하는지 싶다.


오전부터 계속해서 같은 작업을 하고왔고 집에와 나른함이 쏟아져 체력과 공간에서의 쉼을 필요로 한다. 주말없이 이어지는 고3 아이의 아침 준비까지 아이가 성장해가며 부모의 발맞추는 시기가 내게도 이른 나이가아니다보니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에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양육해 나가는게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나는 추천한다.


시야의 확보가 쉽지 않고 나 다움의 길목에서 살아가는 하루를 지우며 가는 법 어떠한 즐거움과 삶에 희망만을 간직한 채 누구나 떠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잊지 말기를 봄은 왔으니 금세 여름이지 않을까. 고요속에 묻어가는 엄마 아빠의 잔상만이 내 곁에 남아 존재하는 좋은 날이 그때였다. 하루 쉬는 일요일에도 늦은 시간까지 스터디 카페를 다녀온 아들 녀석이 아침 준비에 10분을 덜 쓰며 제 시간에 학교로 향하는 아들 딸을 보며 또 힘을 내어 출발해 본다.


2026. 4 김주영 작가

고3 필사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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