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법 글쓰기 필사 낭송
https://youtu.be/lc5Qz5pzrR8?si=4_WQ6zm66qWqkCcM
김종원 작가님 인문학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아이를 다 키운 엄마 아빠가 가장 후회하는 23가지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2.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낭독
#아이콘 #아임오케이 #청소년철학에세이 #자녀교육
1.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고3 필사
그 누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곳으로 가야
자신의 것이 되게 된다.
적당히 해서 오르려 하지 마라.
한줄 문장
“압도적으로 노력하라”
2.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150p 고3 필사
요즘 나는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있나?
예
3.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엄마 필사
4.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5.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4주가 지나는 엄마가 안계신 주말에도 문득 휴식하다가도 달려가면 엄마가 계시는 것 같을 때가 있고 아빠도 엄마도 계시지 않으니 아직도 이런 생활이 온전히 믿기지 않은 게 보이지 않게 작용하는 부모님이라는 존재 그리고 간병이라는 것의 존재였다.어쩌면 아직도기운을 더 차려야 일어설 수 있는 휴면기 또는 정체기 같은 것 삶에서 느끼는 온도의 무게를 실감하게 된다.
고3 둘째는 유일하게 오늘 오후 5시에 수업이 끝나고 다음 주에 있는 아이 생일 덕분에 내일 오후쯤 가족 외식을 나가게 될 것 같다.
“뭐 생일이 별거냐 1년중 364 일이 제겐 더 소중합니다”
라고 말하는 귀여운 녀석 또한 입시생의 1년 그전 또는 그 후에도 엄마가 아끼는 오늘 하루를 늘 생일처럼 살고 있는 아이의 꾸준한 의지의 기록이라는 말이니까.
삶이 그리 길지 않기에 더욱이 오늘 하루를 사랑해야 한다. 큰 애가 보낸 지난 시절에도 아이는 어떠한 자기의 판단과 가치 기준의 잣대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 살았으니 어쩌면 자신에 대한 후회에서 좀 더 멀어질 수 있을 거라서 바로 지금을 소중히 대하며 살아야 한다.
가정의 달이 찾아오고 많은 휴일과 복잡한 시절에 제주도 왕복 비행기 티켓이 100 상당 이라고 하지. 무조건 어디로 떠나던 시절에도 아닌 지금에도 내가 서 있는 곳만큼은 그 무엇이 부럽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휴양지이며 살고 싶은 목적지였다.
보고 읽고 쓰는 내 삶에 충실하며 그 길에 올 수 있는 이러한 길이 생에서 마주한 가장 값진 자랑이며 아늑한 쉼의 터전이니까.
2026.4 김주영 작가
고3 필사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