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자녀와 엄마 인문학 산책

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ZyRqMryCUYg?si=1EhiivWWyxqRGSyT

1. 한 사람을 위한 다정한 사람이 되자

2.아이들은 엄마 아빠에게 이런 말을 들을 때 사랑받는다고 생각해서 자존감이 더 탄탄해집니다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3.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자녀 낭독


1.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고3 필사

2.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43p 고3 필사


올해 가슴에 품고 살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많은 걸 품고 가기에는 바쁘다”

3.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4. 지금 있는 그댸로 충분해 엄마 필사

5.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복잡하게 얽힌 매듭을 풀어 나가듯이 시간이 가며 점점 정리가 되어 간다. 둘째가 쓴 오늘의 필사 글을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의 질문에 대해 쓴 글을 보며 아이가 가는 올해의 목표가 명확해 하나를 보고 가는 아이의 의지에서 누구든 삶에서 꼭 필요한 한가지를 남길줄 안다면 다른 고민에서 멀어질 수 있겠다 싶다.


아이를 키우며 내가 더 커져야 하는 이유를 터득하고 배워간다.생각지 못한 어떤 일에서도 우리는 잘 이끌어 해결해 나가야만이 좀 더 나은 선택의 기로에서 헤매다가도 다시 길을 찾는다.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인간과 관계의 일을 두려워 하지 않고 내가 탄탄하면 물살속에서 흔들려도 다시 중심을 잡을 줄 아는 내가 된다. 포레스트 북스 춟판 네이버 블로그 카드 뉴스에서 스토아 철학자 중 마르쿠스 아우랠리우스 글을 보다가 큰 애가 화답으로 나누어 주는 자연과 이성에 근거를 두는 명확한 기준에 태해 질문해보며 아이가 아는 선명한 세계의 진리를 스스로는 물론 내게도 확언의 세계를 고전속 문장으로 들려준다. 내가 나를 믿는 것처럼 아이도 자신을 믿고 따라 간다.


요즘 언니가 내게 들려주는 하나의 명사가 있다. 그건 바로 작가에 이어 요리 연구가라는 애칭을 자주 들려준다. 친정 엄마가 쓰시던 주방에서 가끔 한가지의 음식을 준비해 가족의 식단에 올리는데 엄마 손맛과 다를지라도 나는 내게서 정성을 꺼내어 담고서 가까이 가려고 한다는 것으로 텅빈 엄마의 그림자를 기억 삼아 그래도 움직이는 주방에서의 활동을 보며 식사시간에 그리움에 반찬을 얹어 놓는다는 것을 나를 보며 가족이 엄마의 향수를 대신 해 보는 멋진 일이 되기도 하는것 같아 뿌듯함이 있다.


오늘도 보고 읽고 쓰는 지성의 세계까지 나의 길을 따라서 잘 걷고 있는 나를 느껴 본다.

고3 필사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엄마 필사

2026.4 김주영 작가


#아이콘 #아임오케이 #자녀교육 #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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