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나누고 싶습니다.
원조 중2병 열네 살 영심이.
오랫동안 추억했는데 다시 읽게 되어 반갑습니다.
학창 시절 생각도 나고 어릴 적 엄마한테 등짝 맞았던 기억도 나고요! 소중해서 아껴 읽고 있답니다.
언젠가 아기고양이도 엄마가 좋아했던 만화책들을 재미있게 보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아기고양이라고 하는 6살 딸과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일상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아이가 컸을 때 함께 보면서 웃고, 얘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