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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보이 Aug 18. 2022

엄마의 추억을 아이와 함께 나누기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나누고 싶습니다.

원조 2 열네  영심이.

오랫동안 추억했는데 다시 읽게 되어 반갑습니다.

학창 시절 생각도 나고 어릴 적 엄마한테 등짝 맞았던 기억도 나고요! 소중해서 아껴 읽고 있답니다.


언젠가 아기고양이도 엄마가 좋아했던 만화책들을 재미있게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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