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보이 Aug 18. 2024

양치 싫은데 하게 되는 엄마의 한마디

하기 싫어도 매일 열심히 양치하는

아기고양이 멋있어요.

작가의 이전글 엄마는 가재, 아빠는 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