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나띠 Jul 29. 2016

친구의 심오한 뜻

ㅎ.ㅎ


어제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Originals)를 읽었는데, 그 안에 있었던 문구.

매거진의 이전글 틀어진 관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