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모이를 만들려면?
['배움누림'을 돕는 한(텃)말새말모이를 만들려면?]
오늘 11월 4일(화) 한텃말새말모이모임에서 다룰 이야깃거리는 '교육'과 '학습' 아닌 '배움'을 누리는 것과 한(텃)말로 새말 사이(관계)를 밝히는 것입니다.
한국이 잘 살려면 '살림(경제)'을 잘 살아야 하죠. 그 살림의 힘살(근력)을 지키는 것은 바로 '한말'입니다. 더욱이 한말로 배움을 잘 누려야 합니다.
과연 이제껏 해 온 '교육'일까요? 꾸준히 안정된 주식시장이 되려면 '교육'이 받쳐야 할까요? '교육'은 이제껏 해 왔고 우리가 겪은 바 더 이상 할 일은 아닌 것이죠. 그러니 빌린말 틀인 '교육'을 한말틀로 바꾸면서 제대로 '배움누림'으로 틀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왜 '교육틀'을 '배움틀'으로 바꿔야 하는지 다섯 가지 따질점을 들어보고 그 가운데 '교육틀'로 빌린말(일본말,서양말)을 쓰면서 우리가 놓쳤던 한말과 배움이 지닌 사이(관계)를 먼저 제대로 알고 '새말모이'에 이를 적용해 보는 길을 찾고자 합니다.
남들이 몰라준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또 당장은 한글이나 한삶꽃흐름을 좋아해서 찾아오고 한말을 배우려 모여들 때 더 깊이 알수록 살아가며 한삶을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며 뜻을 새기고 나눌 수 있는 길은 우리가 스스로 한텃말새말모이에 힘써야 하는 것이겠죠.
오늘도 모임에는 저마다 오시지 못하더라도 이곳 나눔방에서 뜻물음은 얼마든지 하실 수 있겠죠. 서로 뜻을 나누고 함께 뜻을 해내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늘 이야깃거리를 자위로 해서 뜻물음을 던져주세요.
찾아 오실 분은 반갑게 맞이합니다. 미아역 6번 출구에 나오면서 잘 찾으려면 통화가 필요해요. 오후 두 시까지는 앞서 통화나 댓글로 연락처를 남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