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부모 중 한 분이 안 계신 20대라면

편모 편부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by Seiren


부모님 중 한 분이 안 계신 학생들이

고민을 털어놓곤 한다.


학창 시절 동안은 한쪽 부모의 사랑과 관심만으로 충분했는데 성인이 되어갈수록, 성인이 되고 나니, 다른 한쪽 부모만이 해 줄 수 있던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아쉬움을 느낀다는 것이다.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20대라면,


믿을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라.





부모가 일찍 돌아가신 경우라면,


조실부모하는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부모는 대개 자식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다.


이별의 시기가 앞당겨진 것은 슬픈 일이지만


극복하지 못할 슬픔은 아니다.


곁에 남아 계신 부모님께 잘하라.



부모가 이혼한 경우라면,


부모의 이별을 두고 주눅 들거나 해명할 필요 없다.


함께 살지 않는다고 해서 부모가 없는 것이 아니다.




부모 중 한쪽이 없다고 하여


나 스스로가 결핍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라.


좋은 선생님은 객관적인 시점에서 나를 봐줄 수 있다.


좋은 선생님은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조언과

부모이기에 해줄 수 없는 조언을 해준다.


좋은 선생님은 학생의 부모 유무와 상관없이

변함없는 태도로 학생을 대할 것이다.


아버지가 계셨더라면 들었을 조언,

어머니가 계셨더라면 들었을 조언을 해줄 것이다.


좋은 선생님의 조언을 새겨듣고 경청하고 기억하라.


피가 되고 살이 되며 웃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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