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KOSPI 3000
코스피가 3000이 넘었다는 소식에
모처럼 창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본다
삼전이 60층에 올라 왔다고?
카카오가 60층에 이사 왔다고?
까마득한 저층에서 호들갑들은
여기 130층 펜트하우스에 사람 있어요
엘리베이터가 끊겼지만
라푼젤이 살아요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